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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po오바마wer2010.06.06 PM 11:34
다스베이더vs오바마.................헐
2012년
어느날 갑자기 지구에 커다란 기계별이 다가섰다.
그곳은 머나먼 우주에서 찾아온 외계인의 무기인 데스스타였다.
그곳에 있는 우주군은 강한 무력을 가지고 지구를 침범했다.
미국부터 시작해서 러시아 중국 일본 한국 등등 모든 나라를 정ㅋ벅ㅋ했다.
러시아와 중국, 일본 한국등 대부분의 나라의 대통령은 제국군에게 항복하였다.
하지만 미국의 대통령인 오바마만은 포기하지않았다.
그는 몸을 피신하여 항복의 의사를 표하지않았다.
그는 그길로 일본으로 몰래 들어가
일본의 어느 산골에 있는 노인에게 검의 비술을 전수받았다.
그리고 그는 그 길로 일본을 떠나 미국으로 향했다.
미국에 도착한 그는 제국군에게 완벽히 진압당한 미국에 슬픔이 밀려왔다.
그는 제국군들을 습격해 그들의 지휘자인 다스베이더가 있는곳을 캐내었다.
그리고 그는 그가 백악관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쪽으로 향했다.
그러던중 초록색 피부를 가진 키가 작은 한 노인을 만났다.
그는 자신을 요다라 칭하며 이대로 백악관에 가면 죽게된다는걸 알려줬다.
다스베이더라는 제다이로서 포스라는 미지의 힘을 사용한다는 것을 알려준후
오바마를 제다이로서, 포스를 사용할수있게 수련시켰다.
그렇게 수련을 받은 제다이는 백악관으로 향했다.
그는 두개의 일본도를 차고 돌진했다.
수많은 제국군을 벤끝에 칼은 부러지고 말았다.
그는 소지하고 있던 권총과 제국군의 총을 주워 백악관의 대통령집무실까지 달려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났다.
검은 헬멧에 검은 옷 검은 망토를 두른 다스베이더를
다스베이더에게 그는 총을 겨눴지만 다스베이더는 포스로 총을 쳐냈다.
빈손이 된 오바마에게 다스베이더는 끝을 고하려 하였다.
다스베이더는 허리춤에 차둔 막대기같은것을 들었다.
그러자 거기선 빛의 검이 생성되었다.
그렇다 그것은 광선검 제다이들의 무기였다.
그것을 본 오바마도 자신이 가지고 있던 광선검을 꺼내어 다스베이더에게 겨눴다.
그걸 본 다스베이더는 적지않게 놀란듯했으나 이내 진정하고 오바마와 대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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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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