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 초딩때 어머니가 3번 부쉇던 프라모델을 다시 조립했습니다2017.11.04 PM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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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전엔 요즘프라 퀄리티생각하면서 아쉬웠는데

가동성이나 스티커처리는 오래된프라만큼 지금보다는 떨어지지만

다만들고나니 색조합이 휘황찬란한지라 만족했네요

댓글 : 9 개
와 이걸 어디서 구하셨나요 얼마전에 도쿄 건베에 갔을때도 없던데 ㅠㅜ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구했습니다. 일본엔 아직 조금 남아있나보더라구요. 아님 뻥튀기값으로 팔려고 숨겨 놨는지...
와 이거 저도 만든기억이 나네요ㅋㅋ
당시에 좀 유명했죠 이거..ㅋ
헐 이거 알아
나름 고품질로 유명했었죠
자 이제 원조도 구입하시는겁니다
원조는 가격이 PG급에... 프반한정으로 알고있어서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일반발매면 샀을텐데 --a
오 아거 갓마즈 느낌나던 합체로봇이군요
초당 때 운동회 끝나고 어머니 졸라서 샀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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