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운으로 놀러가^] 오늘의 해탈한 이야기...2010.10.12 P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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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다.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법정《오두막 편지》중-



이 얘기 듣는 순간....
뿜을 뻔 했습니다 ㅎㅎ
완전 대박 공감 ㅎㅎ
댓글 : 2 개
진짜 그러네요~~~ㅋㅋㅋㅋㅋ
맞아 맞아~~ 잘 안다고 자기한테 말하라고해서 진짜 필요할때 말하면 별 도움 안되더라구요~ㅎㅎㅎㅎ
그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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