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낀거] 오늘 꾼 꿈
지금 서울사는데
광주 내려가서 이모를 만나고
부모님과 함께 영광 집으로 내려가다가 (이모집 광주, 집은 영광)
제대로 간..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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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낀거] S...SXX MAN!!!!
뭐 안올려도 자꾸 오는사람들은 친구나 즐겨찾기해놓으셨나요?
볼것도 없는 곳이거늘;;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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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낀거] 반도의 연금술사,jpg
재능낭비다....
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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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낀거] 그냥 좀 냅두라고
요즘 동영상 개그가 땡기네
2011.05.27
2
- [우낀거] 일본의 문화 - 젓가락편
아아 우주가 느껴진다...
2011.05.27
6
- [우낀거] 일본의 문화 - 초밥편
나중에 하나 더올려야지
2011.05.26
1
- [우낀거] 일본의 문화
많이본 동영상에 있던거
일본 쩐다능
20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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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낀거] [2ch] 멋진 경찰.jpg
위기일발의 순간에 나타난 정의의 사도
201 名前:名無しさん@十一周年[sage] 投稿日:2010/09/28(火) 22:58..
2011.05.20
5
- [우낀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만화
사바백작님 마이피에서 보고 반해버렸음.
두번째거 키라닮아서 "의문문에 의문문으로 답하라고 했나"라는 드립할줄 알았는..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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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낀거] 군대 신고식류 최강.txt
아 해보고싶다!!
아직 군대도 안갔지만.
20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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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낀거] 성 정체성을 찾는 만화
버틸수가 없다!
뭔가 쓸대없이 고퀼
원본은 만게에 있습니다(위에 링크)
201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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