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낀거] 오늘 꾼 꿈2011.08.03 P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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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사는데

광주 내려가서 이모를 만나고

부모님과 함께 영광 집으로 내려가다가 (이모집 광주, 집은 영광)

제대로 간다면 지나갈 일이 없는 바닷가 해안촌을 지나더니

사람한번 박고(?!)

집에가서는 컴퓨터 용량이 부족해서 동생이랑 야동을 지우는데

명작을 지울수 없다며 티격태격.

그리고 플스2를 켰는데

디스크가 아니라 게임타이틀 상자(디스크 들어있는거)가 통째로 나옴

근데 그 안에 디스크는 없고 매뉴얼만...


...무슨꿈이죠 -ㅅ-;;
댓글 :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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