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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살이라는놈은 참으로 알 수 없는 놈인것 같아요.2017.03.31 PM 03:35
십여년전만해도 살이 찌지 않아서 고민하며 어떻게든 살을 찌울려고 노력하던 꼬마였는데
지금은 100kg이 넘어가는 돼지가 되어서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 아이러니하네요.
댓글 : 9 개
- 유아쏵
- 2017/03/31 PM 03:41
호르몬...
- 트라이앵글왕
- 2017/03/31 PM 03:42
호르몬!?
- 그카지마
- 2017/03/31 PM 03:44
살 안쪄서 고민이었던 적이 없었었는데~
지금도 적은 몸무게는 아닌데 다이어트해야지 하지는 않네요.
운동은 해야지 하고만 있습니다.
점점더 건돼가 되어갑니다.
지금도 적은 몸무게는 아닌데 다이어트해야지 하지는 않네요.
운동은 해야지 하고만 있습니다.
점점더 건돼가 되어갑니다.
- 트라이앵글왕
- 2017/03/31 PM 03:51
적당한 체중은 오히려 건강하다고 하더군요. ㅎㅎ
저는 적당을 넘어버려서 문제에요.
저는 적당을 넘어버려서 문제에요.
- revliskciuq
- 2017/03/31 PM 03:47
갑자기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생활하는데 소비하는 칼로리의 양? 그게 나이 먹으면서 줄어서 그러실지도..
- 스타뜨렉
- 2017/03/31 PM 03:52
기초대사량 말씀이신듯?
- 트라이앵글왕
- 2017/03/31 PM 03:53
기초대사량이 줄어서 그런걸까요!?
- 진 우주닌자
- 2017/03/31 PM 03:51
탄수화물이 범인입니다 확실해요
- 트라이앵글왕
- 2017/03/31 PM 03:54
저체중일때보다 먹는 양은 줄었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체질은 계속 변하는 건가봐요.
아무래도 체질은 계속 변하는 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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