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살면서 가장 소름돋았던 노래는?
전 중2때 생애 첫 mp3를 가진 후로 하루에 최소 5시간 이상씩은 매일 노래를 들어왔습니다.
노래듣는것도 습관이 되버려서..
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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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그냥 밤새기로 결정..
4시에 침대에 누웟으나 온갖 잡생각과 음해에 시달려 눈만감은 채로 있다가
해뜨는걸 보고 시곌 보니 6시가 넘엇네요..
그..
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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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일베에 물들어가는 안타까운 형이 한명 있습니다..
저를 정말 아껴주고 저도 좋아하는 같은과의 형님이 한분 계신데
이분이 원래 컴맹이라 인터넷 커뮤니티는 한번도 해본 적이 없..
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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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자신감의 원천은 무엇일까.
왠지 밖에만 나가면 자연스레 쭈그러드는 어깨, 떨궈진 눈동자, 소심한 걸음걸이
학창시절부터 그간 외모로인해 놀림 받아온 스..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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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우결 태민&나은 이거 뭔가요
우연히 스치듯 봣다가 너무 달달해서 1화부터 몰아보는데..
아 녹네요 녹아 진짜 ㅎㅎ
역대 최연소? 커플이라 (21살20..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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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개그력을 주체하지 못해서 큰일입니다..
전 중학생때부터 제 외모가 호감형이 아니고 다가가기힘든?(존나 귀신같이생김 ㅠ) 그런 스타일인걸 깨달았습니다.
제가 먼저 ..
20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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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아이폰4s ios7 소감
으아 너무 애매하네요
제가 평소에 정말 맘에 안들었던 멀티태스킹 관리 (더블클릭후 앱꾹누른뒤 x표시로 지우는거..)랑
화..
201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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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조상님은 나를 참 싫어하나보다.
정확히 중학교2학년때부터
추석이든 설이든 제사든 조상님께 절하는 일이 있을때는
늘 언제나 절과동시에 마음속으로 여자친구 생..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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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살기 싫어질때 다들 있나요.
왜 사는지 모르겠고 그냥 모든게 다 안풀리고 답답하네요.
큰시험이 두달밖에 안남았는데 공부는 안되서 그냥 손놓은지 벌써 일..
20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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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그냥 편하게 할랍니다.
어제 댓글들 보니 다들 제생각이랑 비슷하네요.
이제와서 나랑 잘해보려고 한건 절대 아닌것 같고
저도 이제는 별 느낌 없네..
201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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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뭐지..왜 연락하는거지
한달전 고백햇다가 차인 애한테 그날 헤어진 이후 처음으로 좀전에 톡이 왔다.
요즘도 밤에 산책나가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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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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