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카라]130902 4집 쇼케이스 후기2013.09.02 PM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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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규리여신님의 가호로 무사히 당첨되어 쇼케이스 갔다왔습니다 ㅋ

도착하자마자 사진처럼 거대한 진격의 카라가 두둥!

쇼케이스는 대뜸 '숙녀가 못 돼' 로 시작. 니콜, 하라의 의상이 너무 과감해서 바라보기가... 핰! ( > - <

정말로 남장으로 무대를 하나 싶었는데 남장은 아니고 루팡느낌의 의상이더군요. 방송무대때도 아마 비슷할것같네요.

귤여신은 이제 귤여왕으로 불러 드려야 할것같고, 햄은 또 어려져버렸네요.. 반로환동의 기연이라도 얻은듯 ;

니콜은 단발을 했지만 오히려 너무 여성스럽게 느껴졌고, 하라구는 여전히 하늘하늘 인형포스..

지영이지영은 의상은 완전 섹시했는데 목소리가 너무 애긔라서 귀여웠음 ㅋㅋ

이번주 부터 방송무대에 나올텐데 주말이 너무 기다려 집니다.. (+ _ +


ps. 아래 사진은 쇼케때 나눠준 포스터와 팔자주름 방지팩 ㅋ

댓글 : 10 개
포스터랑 팩 부럽습니다ㅠㅠ 응원 많이하신것 같아 부럽습니다 핰핰
지영인 숙녀가못돼 무대에서 섹쉬했던 졍이가 토크때 목소리가 넘 귀여웠죠ㅎ
아무튼 수고하셨어요 ㅎㅎ
사실 앞자리를 차지 못해서 뒷줄에서 조금 청승맞게 응원을 했지요 ㅋㅋ
오 늦게 가서 팔자주름 팩은 못 받았는데 저런게 있었군요.
저도 조금 늦어서 도너츠는 못받았어요 ; _ ;
부럽네요~ 저도 카라 쇼케이스나 콘서트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ㅠ
쇼케는 보통 추첨이라 당첨을 장담할순 없지만.. 여유되시면 꼭 도전을!
햄님은 있으시고 오늘 마스터블루 님이 안보이시길래 혹시?
했는데 역시나 가셨군요...부러워요
아하하 ; 사실 원래도 전 야행성 입니다 :)
저도 은혜스럽게 잘 보고 왔습니다.
귤여신의 가호가 함께하시는 분이시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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