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야기] 어젯밤 동생과의 문자2012.11.06 AM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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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오빠
댓글 : 10 개
음.. 하루만에 문자?
  • kiri
  • 2012/11/06 AM 11:57
나란 오빠 시크한 오빠..(?!)
음? 날자가....
불꺼라 이한마디로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주는 군요;;
ㅋㅋㅋㅋ 오빠가 어지간히 귀찮아하내 ㅋㅋㅋ
이거 전데요;;
제가 직접 올린거에요 ㅠ
Jenix. //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음...? 마이피 주인장이 직접 올리고도 다른사람 취급받는 이 미묘한 상황은 뭐지...
위에 내이야기 라고 써져있는데 ㅋㅋ
답변하시기 귀찮으시면 제 폰번호 알려드릴까요?

제가 대신 답변해 드릴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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