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시작] 한식대첩(국제편) 출신 쉐프 한국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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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

이탈리아에서 15년간 미슐랭 스타를 받은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의 쉐프.

지금은 한국 조리학교 교수로 취임. ㄷ

백종원이 영상편지 보내는거 보면 정착에 도움을 준거 같은데

요즘 알베르토가 요리쪽을 파는걸 보면 골 콜라보 영상이나 

tv 에서 볼수 있지 않나 싶음.

한글 패치는 50% 검수판인듯

[슈프림양념치킨]

골목식당에 피자집 가르쳐주러 나오는거 같더군요

[아이는사랑입니다]

뭐가 아쉬워서 왔을까......이탈리아에서 이룬것들 다 두고 한국온거보면 진짜 참 요리사네요

[사회초년생]

레스토랑의 한 쉐프와 소믈리에가 한국인이었다고 하니 한국하고 완전히 접점이 없는 건 아닌가 봐요.

[Forte]

셰프 자체가 한식에 관심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한식대첩 나올때 보니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한식대회 심사위원도 맡고 한식에 대한 기본 배경지식도 꽤나 있었어요

[Pax]

뭐 오너쉐프가 아닌 이상 언젠간 독립해서 자기가게 차려야 하니까...

그 독립해야 할 포인트에서 한식전문성을 본인의 차별점으로 두고 아예 본고장 수행을 위해 한국행을 택한 걸 수도 있지요.

[One피스]

서울팀 쉐레기는 머라고살려나

[비야코]

오호 반가운 얼굴이네요 한국서 즐겁게 잘 지내셨으면 좋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