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시작] 게임 보릿고개가 찾아온 듯.

AAA급 타이틀이 서로 눈치보며 발매일을 조율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보통 큰거 하나 나오면 다음 분기 텀에 또 그정도 급이 나와서

큰 휴식 없이 게이밍이 이어졌는데...

사펑도 연기먹고, 기대했던 갬도 개똥으로 나와서...

11월 어쌔신 크리드까지 할 게 없음 ㅠㅠ

라이브러리 뒤져서 안깬거 깔아서 깨적깨적해도 크게 재미도 없고,

넷플릭스 결제해서 잠깐 텀을 벌기는 했는데

앞으로 뭐 나올만한거 있을까요?

와우 어둠땅 나올때까지 일단 넷플로 버티다가

어둠땅으로 대피할까 싶은데.

코로나가 발매 일정도 조져놓네 ㅠ

[붕붕쇼콜라]

전 컨트롤 재미있게 해서 27일 확장팩 발매 기대중입니다.

[아리노]

원래 현세대 콘솔 막바지에 성능을 쥐어짠 대작들이 나오는게 많았는데 요즘은 당연히 멀티 플랫폼으로 게임을 만들어 버리다 보니 차세대로 멀티를 노리는 타이틀들이 많아진 느낌. 믿을건 스위치 밖에 없는데 스위치는 동숲이 너무 히트를 쳐버려서 이쪽도 정체 상황 ㅠㅠ

[하늘의경계]

PC겜도 하면 할게 넘치죠. 너무 많아서 사놓고 못하지만...
9월1일에 크킹3 나오네요.

[WINDBLOW]

모바일 게임도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