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시작] 일본 애니 뮤지컬2021.05.31 PM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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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실사화는 일본판이나 한국판이나 훌륭했음.

 

다만 이 이상 가는 건 공연이 목적이라기 보다 돈빨아먹기가 목적이 아닐까.

 

 

 



댓글 : 10 개
은하영웅전설, 은하철도 999, 데스노트 괜찮았...
그건 조금 각색해서 영화화해도 훌륭하죠 스토리가
근데 재밌어 보임
솔직히 연출도 개쩜
돈빨기 목적은 목적이죠,
하는 뮤지컬 보면 다 인기있는 화제의 작품(애니/만화)들 뿐입니다
뮤지컬 이래 단편적인짤은 일본 실사화영화처럼 망해보이는데 실질적인 관람평은 존잼에 연출들이 쩐다였음
영화나 만화나 어차피 돈버는게 목적이죠
연출도 괜찮고 나름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거라 바람직하게 봅니다
맨아래 뭐임 ㅋㅋㅋㅋ
겁쟁이 페달 저거 저래 보여도
재밌다곤 하더라구요
잘 만든 애니컬은 팬층이 어마어마하죠~
전 일본 애니컬 엄청 좋아해요ㅎㅎ
그거 보러 미국에서 일본까지 날아간 적도 있고.. 테니뮤(테니스의 왕자 뮤지컬) 때문에 몇백 만원은 썼습니당ㅋㅋ 노래도 좋고 배우들 연기도 잘 하고~.~
  • Pax
  • 2021/05/31 PM 05:18
뮤지컬이나 연극의 새로운 미래일 수 있음.

맨날 세익스피어극이나 브레히트, 브로드웨이 작만 반복하면 뭐함.
관객이 들고 이슈가 돼야지.
허다못해 클래식도 대중음악 연주한지 오래된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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