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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웹] 반도의 드라마 속 발로 한 고증류2014.02.03 PM 01:47
댓글 : 14 개
- Rachel.A
- 2014/02/03 PM 0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달
- 2014/02/03 PM 01:57
제목이 뭐죠 ㅋㅋ
- 역관절
- 2014/02/03 PM 02:04
맏이
존나 보고 있으면 청탁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드라마임
존나 보고 있으면 청탁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드라마임
- 무명
- 2014/02/03 PM 01:58
대단!! ㅋㅋ
- 참새
- 2014/02/03 PM 02:00
소재가 시간여행인가 ㄷㄷ
- SZBH
- 2014/02/03 PM 02:04
스파2도 안나왔을때아님?
- .데이비드베컴.
- 2014/02/03 PM 02:06
ㅋㅋㅋㅋㅋ
- 최종병기김씨
- 2014/02/03 PM 02:07
저때면 겔러그, 너구리 이런건가요??ㅋ
- 솔리드뱀병장
- 2014/02/03 PM 02:10
8비트 시절이죠
- 美水 鏡
- 2014/02/03 PM 02:11
저때면 오락실 출입문에 '지능개발' 이라고 찍혀 있을 시절인데 ㅋㅋ
- 효자손
- 2014/02/03 PM 02:12
저떈 오락실에서 한판에 10원 20원 짜리
- 천공의 눈
- 2014/02/03 PM 0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aymz
- 2014/02/03 PM 02:26
KOF 85 인가 봅니다..
- Rising Sun
- 2014/02/03 PM 02:38
85년 이면 오락실서 한판에 50원 했었고 여전히 갤러그가 인기를 끌고 있었고 그외 제비우스, 문패트롤, 자이러스, 엑스리온, 미스터도가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으며 신작으로 손손, 엑시드엑시스, 쿵후마스터-성권소림사, 하이퍼올림픽, 1942, 봄짹, 서커스, 마계촌, 건스모크, 소림사 등이 인기를 끌었던 시절이죠. 문방구앞 조그만 게임은 한판에 십원하는 점멸등 방식의 인베이더 류가 대부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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