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이번주는 정말 길게 느껴졌던 한주였네요2017.03.17 PM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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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계속 추욱~쳐지기 기분도 다운의 계속이였죠

 

물론 지금도 기분이 오른 상태는 아니죠 ㅜㅜ

 

그렇다고 어디에다가 분풀이하거나 한탄...은 여기 루리웹에 했군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주는 참 길었어요

 

뭔가에 좀 빠지거나 흥미를 찾으면 좋겠다만 그나마 유튜브로 오버워치 영상보면서 플레이가 신기하고 쩐다 하면서 정신 좀 팔리며 출퇴근 하곤 있죠

 

빨리 기운과 함께 기분이 업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아마 이번 주말에 친구가 밥사준다고 하는데 그때 쫌 수다 떨면서 기분이 풀리지 않을까 싶어요

 

그럼 불금과 함께 즐거운 주말!

댓글 : 4 개
전 하루가 금방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워낙 빡세게 보내다 보니
어제만해도 원래 택배로 붙치는 걸
퇴근 후 전화와서
차 몰고 제품 싣고 직접 갔다능..
진짜 빡시게 하루를 보내면 힘도 들거니와 시간도 참 빨리가죠 ㅜㅜ
전 오른발 깁스하고 목발 짚고 다니니까 한것도 없는데 왔다갔다 하는거만으로도
힘들어서 힘이 다 빠지더군요. 집에 오고 한 10시~11시되면 피곤해서 버티질 못하겠어요.
저도 거의 한달 이상 그랬는데 그냥 정 말 그냥 힘들죠
그냥 누워만 있고 싶었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말이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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