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젠장 말뿐인 나...정말 한심하다2017.04.28 P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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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작성한 글 대비 아무것도 한게 없다

 

생각만 하다가 타이밍....은 개뿔 아무것도 한게 없다.

 

뭐하는 놈인가 싶다

 

솔직히 자신감도 없다.

 

지금은 욕 한바가지 먹어도 정신 못차릴것 같다.

댓글 : 6 개
거 인천 끄트머리 어디요?! 나도 끄트머리임 ㅋㅋㅋ 섬이지만...ㅠ

기운내요 저도 요즘 그래요 목표 세워놓으면 깔짝 거리다가 한두개 할까 말까함...ㅠㅠ
인천과 경기도 경계지점에서 살고 있습니다만....

여튼 이래저래 뭐하는 놈인가 싶기도 하다가 좀만 다른거에 빠지면 희희 거리고 있으니 원~

그냥 그려려니 하면서 살아야하나 싶기도 하고
토닥토닥
흐허헝
너무 자책하지말고 맥주한잔해요~
전 술을 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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