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요즘 몸이 성한 곳이 없네요
이번에는 뭘 잘못 먹었는지 탈이 나서 몸살에 열에 총제적 난국입니다 ㅜㅜ
건강을 생각해서 비타민도 먹고 있는데..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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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노스포)인피니티워 뻘소감!
걍 한마디로 쩝니다.
그정 쩔어요! 러닝 타임이 길다고 한 영화중 가장 짧게 느껴진 영화!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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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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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은근 스트레스네요 ㅜㅜ
최근에 저에게 인생의 기로? 라고 하기엔 거창 할수도 있겠지만 어느 선으로 보면 그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지..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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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데오도란트란걸 써보려는데요
일단 신경 절제술이라는 다한증 수술이 물건너간 상태에서
살면서 처음 써볼까 생각 중인 데오도란트에 대해 궁금증..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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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롱보드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셋팅은?
전문가 분들이 많이 계시는 루리웹에 다시 질문러가 되어봅니다. ㅎㅎ
보드를 자신에게 맞춰야하는데 말이에요. 음..
20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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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혹시 롱보드 잘 아시는 마이퍼 계신가요?
예전에 보드를 사긴했는데 일반 중간 크기의 보드(?)를 산지라 생각보다 별로 더라구요
물론 제가 열심히 타지도..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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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우와 오늘 별글 아니였는데 마이피에 이렇게나 많이...
오늘 누추한 제 마이피에 굉장이 많은 걸음을 해주셨더군요
물론 인기 미이피 분들에 비하면 굉장히 적은 숫자이지..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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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검사 갔다온 녀석의 (하루지난)후기
흠...일단 결과 부터 말씀 드리면 그냥 땀 많~이 흘리면서 살아야 하겠다는 것 부터 알려 드려야겠네요
병원에..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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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내일 검사 받으러 갑니다.
전에 작성한 글이 있었는데요
제가 땀이 좀 많이 나는편이라 다한증 및 신경 절제술에 대해서 작성한 글이 있습니..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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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약스압)스탬보드 브릿지(첼시구장) 모형 만들기 완성!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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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종이 모형이라고 무시했다가 허리가 넘나 아픈 1人 ㅜㅜ
그래요 그렇습니다(?)
종이 모형이라고..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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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안드로이드 맥어드레스 불러오는 법 아시는 분....
http://jaehyun91.tistory.com/entry/%EC%95%88%EB%93%9C%EB%A1%9C%EC%9D%B..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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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왜 뒷문이(?) 뜨겁나 했다...
뒷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뭐 여튼 최근에 먹은거라고 해봐야 편의점에서 닭 가슴살이..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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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일반 플스4의 하드를 플스 프로에다가?
최근에 기존 일반 플스를 처분하고 프로를 사고 싶은 마음이 생겨버렸습니다.
허나...다시 게임을 설치해야한다는..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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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약스압)4박5일간의 별거 없는 탐라국 탐사(?)
1.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서 지연으로 시간을 대략 1시간 가량 까묵고 말았다 ㅜㅜ
 ..
20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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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마지막 날 in 탐라국
탐라...벌써 온지 4일차 및 내일은 5일, 그렇다 일상으로 복귀다
혼자 여행이 두번째인데 처음은 부산, 이번..
20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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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바람이 슝슝 차가 흔들거리는 제주
제주도에 내리는 순간 다행이도 비는 날 만나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반겨준건 바람...엄청나네요 ㅎㄷㄷ
..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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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비를 부르는 남자가 되어 버렸다
친구들과의 여행 및 혼자여행에서 비가 온게 벌써 3번째...
이번에는 혼자 가는 여행, 더구나 뱅기 타고 가는 제주도
그런..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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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내일 제주도 가용
그런데 큰 계획이 없어요
정말 힐링의 목적으로 가는거 마냥 물 흐르는데로 몸 태워 보내려구요
최근에 정신적으..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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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잘까나 몬헌을 잠깐 할까나...
뭔가 아쉬운 지금!!
자면 뭔가 아쉽고, 그렇다고 게임을 하면 오래할꺼 같고 ㅋㅋ
흐헝~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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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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