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진짜 뭘 어떻게 선택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취직이란게 정말 어려운 것 같고, 애매한거 같습니다.
매번 글로 써 올렸지만 그냥 말해서 컴투스라는 회사의 Q..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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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세월 참 빠른 2년차 아반떼MD 입니
벌써 2년이 넘은 차가 되버린 저의 아방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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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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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취직 결과 이후 심경의 변화 - feat. 배부른 소리
진짜 사람이란게 약았다는걸 저도 또다시 느끼네요 ㅋㅋㅋ
취직했다고 맨처음에 좋아했던게 아니고 "어랍쇼? 취직 ..
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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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간단하게 생긴 음식도 만들기 어렵당 ㅜㅜ
생긴건 강쥐들이(?) 먹을만한 비주얼이지만
이름하여 스!팸!돈!부!리! 덮밤! ㅋㅋㅋ
집에 ..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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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신도림에 혼밥하러왔습니다
아! 혼밥 전 매우 자주하는 편입니다
당연히 혼자니깐 혼밥을 자주......크흙 ㅜㅜ
쉬는날인..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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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내일 테크노마트 안열겠죠?
급작스럽게 플4 듀얼스텐드 뽐뿌가 와가지고....내일이 공휴일이니 안열것 같다만...
그리고 던져스2라는 게임..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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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제가 알던 우리웹 맞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어떠한 일이 있으면 비판이나 비난, 오호 등등 상반대는 댓글들이 있는건 개인적인 견해나 생각이 다르니 그려려니 생각합니다..
20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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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ISTQB 자격증 공부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이번 취직 준비하면서 QA쪽 관련 자격증이 있다는걸 알고 있었는데 막상 실천으로 옮기질 못했네요
그래서 지금이..
201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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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늦은 뽐뿌로 온 G5 사용기 ㅎㅎ
연속해서 글을 쓰고 있네요 ㅎㅎ
앞서 V10이라는 핸드폰에 실망하고 G5로 넘어왔습니다.
하지..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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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못참고 핸드폰 바꿔버렸습니다 ㅎㅎ
아 물론 밑도 끝도 없이 바꿨다기 보다는
전에 쓰고 있는 V10의 발열이 너무 심해서 못쓰겠더군요
 ..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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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게임업계의 과제....어렵다!
아 일단 계약직에 되었다고 몇 몇 분께 축하도 받은 저인데....
혹시 몰라서 서류전형에 통과했던 다른 게임 ..
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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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4개월 정도의 백수 대장정 마지막일듯.....
안녕하세요
오늘 두번째 글로 더운 저녁을 시작하는군요
드디어 약 4개월 정도의 백수생활을 마무..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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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수어사이드 스쿼드 보고 왔습니다(노스포)
더운 날씨속 잠도 잘 못자고 일찍 일어나서 수어사이드 스쿼드 보고 왔습니다 ㅎㅎ
뭐 결과론 적으론 전 재밌게 ..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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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요즘 나라꼴이나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지 댓글들이 공격적.....
요즘 댓글들을 보면 대부분 공격적이거나 부정적인 글들이 많이 보이내요
물론 저도 왔다갔다 거리긴 합니다만 쓸까..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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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오버워치 루시우 축구하는 난타전 ㅋㅋㅋㅋ
최근 오버워치 하면서 웃으면서 한적이 없던 것 같았는데요
이번 패치로 루시우 축구하느거 나오고 웃으면서 즐겼네..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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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인적성 검사 생각보다 까다로운 것이군요
한번도 안해본건 아니지만
정식으로(?) 본건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인성이야뭐 그렇게 어려운것이 아니였으나....
와.....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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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저의 개인정보는요.....
해커와 함께 하실수 없습니다!
다행인건지 그냥 그려려니 해야하는건지 이미 해외에 다 나가있는데..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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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면접의 느낌 그 이상 ㅜㅜ
이번에는 게임업에 발 빼지 않기 위해서 아르바이트 겸 직장 생활 하려고 해서 테스터 쪽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면..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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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우울함으로 인한 컴터 견적 내봄 ㅋㅋ
그냥 우울하기도 하고 그냥 기분 낼겸 오버워치 돌릴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컴을 만들어 보려고 ..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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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면접 보고 왔는데 제 자신에게 실망했습니다
아....이번 면접은 제 자신에게 실망한 일중 하나로 손꼽을 것 같네요
제가 준비를 덜 했다는 것도, 의욕만 ..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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