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전 욕심히 별로 없는 편입니다.
아 물론 사람의 기본적인 욕심은 있습니다만
재물이라던지 직급(계급), 혹 순위 같은 욕심말이죠
잘되거나 사회생활을 잘하려면..
20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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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설 잘보내세요 루리인분들 전 회사와 함께...
하하하
회사와 함께 있을 예정 입니다 전....
같이 회사에 있으실 분들이 있으실수도 있지만 대부분 시골이나 큰집에 모이시겠죠..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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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오랜만에 병맛 만화 봤네요
네이버 연재 중인 언덕위의 제임스라는건데요
엄청 뜬금없는 만화인데 병맛이더군요 ㅋㅋ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이제 2화 나온거..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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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추천해준 만화중 노점묵시록
병맛과 특이한 그림체
그리고 세상 풍자 등...여러가지의 조합으로 인한 만화였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응?)
여..
20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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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병맛 만화 추천 감사합니다.
1.내 여동생은 육병기
2.우주교도소
3.치삼만화
4.사카모토 입니다만(2회차)
5.이별만화 완성도
6.죄와벌(이건 좀......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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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병맛 만화 추천 해주실만한거 있나요?
일단 정상적인(?) 만화는 이제 별 재미가 없다보니
지금이야 정상적인 만화야 원피스나, 최근에 끝난 나루토(물론 요것도 정상..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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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최근 아이유 시끌시끌 한데 무슨 말인지....
그냥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글을 봐도 집중도 안되고 해서 그런데...
짤막하게 요약좀 해주실분 있으신가요?
궁금하긴 하지만 찾..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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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LG폰에 대해서....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전 일단 LG 핸드폰 계열사 쪽에서 일하지만 맨날 LG욕을 하는 직장인중 1人 입니다.
(어? 이런 말 하면 추적들어와서 협박..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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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여러분들에 많은 답변을 통해 질렀습니다
아디다스 제품으로 질렀는데 포인트 써서 21000원 정도 써서 구매 했네요
요즘 보릿고개를 넘어 낭떠러지 절벽에 매달려있는 자..
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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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혹시 운동할때 속옷 안입고 하시는분 있으신가요?
다음주부터 회사에서 운동할려고 하고 있는 1人 입니다.
근데 제가 땀이 남들과 다르게 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속옷이 남..
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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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캐피탈컵 첼시......그리고 아자르
일단 앞서 말씀드리지만 영상은 보지 못한 점을 통해 이글을 쓰기때문에 일체 결기력에 대해서는 말씀드릴께 없네요 ㅜㅜ
아스날은..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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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저는 첼시 팬인데요
물론 무리뉴가 입가지고 놀리는거에 대해서는 다른분들도 아시다 싶이 그닥 반기는건 아닙니다.
그러나 세상 사는것과 마찬가지로 ..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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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별거 아닌 놈이 가을을 탄지 벌써 2년째....
요즘들어 급 우울해지길래 이런....가을이 왔구나 했습니다
거의 2년째?
별로 안되긴 했지만 가을이 왔다 싶으면 감정기복이심해..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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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스마트폰의 외장 메모리 지원 유무 질문입니다
일단 본인은 외장메모리 있던 말던 신경안쓰는 1인 입니다만
루리웹 유져분들은 많이 필요로 하시는것같아서 질문드립니다
뭐때문에 ..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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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간단한 LG V10 후기
일단 핸드폰 구매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겔럭시 넥서스 -> 옵티머스 마하 -> 옵티머스 GPRO -> GPRO2 -> 현재 V..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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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부천역과 우리집의 거리
생각보다 걸어서 갈만 한 거리군요 물론 날씨가 그나마 도와줘서 그렇지 후끈거리는 도심이였다면 힘들었을거같네요
혹시 언제 1호선..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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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나의 집은 부개역....자세히 말하면 일신동이랍니다 ㅜㅜ
크레인아 왜 하필 전철로 쪽이니?
아....그래 인명피해 크게 안일으키려고?
그래 그건 잘한건데....퇴근시간에 사람들은 어찌..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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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오늘 스타 커플이 헤어졌잖아요?
그러면 그분 돌아오시려나?
그분 있잖아요 그분의 연애로 인하여 변질된 후 잠적하신분
갑자기 궁금해서 끄적거려 봅니다
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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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법원에 전화해보긴 처음이네요
아 물론 전 잘못한게 없습(뜨끔)......니다.
뭐~뭐~ 여튼! 갑자기 날라온 문자 한통
누구누구씨 2015형제 어쩌구 ..
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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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보기싫은 리플들이 가끔 보여 짜증이 나는군요
저의 성격이 매사에 생각이 많아서 글 하나 쓸때도 이사람 기분이 어떠려나 싶으면서 쓰곤 합니다
물론 너무 열받거나 이건 아니다..
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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