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생일이고 나발이고....젠장 ㅜㅜ
이놈의 회사 덕부에 생일날에 반새게 생겼네요.
분명 생일때는 가차없이 연차쓰라고 해놓구선...
진짜 우리나라 회사는 근무자의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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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요즘 루리웹 유져분들이 많이 외로신가봐요?
ㅜㅜ 저두요....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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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뭐 그렇게 짜증이라기 본단....
솔직히 부럽기도 하고 요즘 마이피에 사릉,.....글들이 많네요 어떤 분도 이런 글을 쓴것 같아서 저도 씁니다.
전 일단 눈에..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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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헛짓거리 할시간에 일이나 집중해야지
일단 회사에 동갑 여자는 별 느낌이 없나봐요.
솔직히 남자도 여자에 비해 둔하긴 하지만 감이라는게 있잖아요.
아닌거 같더군요...
20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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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여자 사람과의 카톡
카톡하고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가
갑자기 읽고 답장을 안하는건 너는 떠들어라 난 무시할란다 이건가요?
할때는 편하게 답하는데 ..
20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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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여러분들은 왜 사내연애를 반대하시는 분들이 다수 일까요?
일단 제목이 질문입니다만
사내연애를 반대하시는 이유를 들어보면 당연히 그럴꺼 같은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반대의 의견말고 찬성의..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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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연애질문입니다 궁금하군요
1번. 일단 회사 내의 사내연애는 어떻게 생각아시나요?
2번. 남자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여자에게 선톡을 대부분 하듯이 여..
20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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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진전됬다고 생각 되는(?) 연애상담 부탁드려요
일단은 저번에 회사에서의 다른 부서 동갑 여자를 맘에 두고 있다고 했는데요
어제 그 부서와 회식이 있어서 자리에 모였습니다...
201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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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어떻게 하면 회사 여자하고 더 친해질수 있을까요?
일단 회사 다른 부서에 있는 동갑
일단 저의 나이는 25살 입니다
저는 개발 부서에 있구 그 여자는 측정쪽에 있슿니다
뭐 자주..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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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저도 에고그램테스트 한번
허영과 분별의 줄다리기 타입
BBABA
성격
허영과 열등감이 뒤섞인 성격이 줄다리기를 하여 항상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지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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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요즘 신제품 스맛폰이 속속 나오더니 디자인이 기승이군요?
제목에서 말했듯이 디자인들이 맘에 안든다 어쩌구 저쩌구~
말들이 많죠?
저또한 핸드폰 제조업 1차 벤더에서 일하다 보니 이런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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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요즘 날씨가 그래서인지 우울한거 같기도하고 이것저거 마음이 뒤숭숭 하네요
제목 그대로 참.....
요즘 날씨가 그래서인지 우울한거 같기도하고 이것저거 마음이 뒤숭숭 하네요
외로움이 커져서 그런가?
저..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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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이런날 밖에 나가봐야 개고생
아 물론 나의 마음도 고생중이내요
혼자인 날 원망해서 마음아...
흑흑.......은 개뿔 제기랄!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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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아침에 본 키큰남자들은 기흉에 잘 걸린다라...
기흉이 가슴에 공기가 들어갔다(?) 빠져나오지 못한게 이러쿵 저러쿵 이라는데는데...
이게 그 뭐랄까 뭔가 이상하게썼지만 쓰고..
20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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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아주 X같군요 오늘
뭐 일단 전 사회인이 된지 아직 10개월 정도 된 새내기 입니다.
하지만 알바같은 일을 한지는 3~정도 해서 그냥 그려려니 ..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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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여자 사귀는것도 운이 따라야 하나요?
참 운도 지지리도 없지
24년간 몇번 있을까 말까한(뭐 짧은 인생이지만요) 심장의 두근거림은 여기서 끝났습니다
왜냐 이제 번호..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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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참...인생은 불공평합니다. 그렇게 믿고 싶지 않다는것 뿐이지요
어떤 분의 마이피에 故이태석 신부에 관한걸 보면서 참....인생 뭐같다고 느끼내요
저도 살면서 그냥 죽지않을 정도만 살고 그냥..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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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내가 나를 한탄하네요....여자라는게 뭔지...참
이번주 내에 시도 해보겠다고 한지가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 시점....
아무런 변화도 없이 금요일이 왔습니다.
그런데 목요일에 ..
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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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역시 내 밥그릇이 작은건가……
아 진짜 어디서 나탔는지는 모르지만 갑자기 그 여인이 나타나서 오늘 말해야겠다고 했건만………내가 ㅂㅅ이지 멍청한 놈이지 사람 ..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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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왜 오늘은 그녀의 모습이 안보이는건가……
오늘 함껏 용기내서 말걸어볼 생각으로 학교를 와서 매일 막차 타고 가길래 말해야지 하고 도서실에서 공부하는데 뭔가 불길한 느낌..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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