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이런....오늘은 실패
아놔.....오늘은 실패에요...
뭐 그냥 실패라기 보다는 마주칠 시간이 없어서 말이죠...변명중 입니다.....
그런데 하필..
201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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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연애에 발도 못 디뎌본 저한테 쓴소리 해주실분
여기 루리웹에는 많은 마법사 분이 계실텐데요(제 생각은 말이죠....저도 그 안에 포함)
그 분들을 찾는게 아닌 연애를 하신 ..
20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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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드디어 일요일
음………계속 잡담과 잡소리만 쓰고 있군요
뭐 이러라고 마이피가 있는거죠(아닌가……………)
아 뭐 여튼 내일 봤으면 좋겠네요 아..
20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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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드디어 동생의 빅엿 먹이기 목표는 수립 되었습니다
뭐 말했다 싶이 동생은 집에 뭐라도 되는냥 떵떵거리는데 이걸 어떻게 조지나 싶었는데 여러분이 도와주셔서 답은 나왔습니다.
잘된..
201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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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아.....진짜 내동생이지만...
이년은 진짜 뭐가 잘라가지고 그러는지
참.....존나 패주고 싶다 내 동생이지만 말이다.
지가 미래에 뭐가 되고 싶은지도 몰라..
201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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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머리속은 이미 월요일....
솔직히 월요이 되는 건 어느누구나 싫죠.
근데 이번 주는 좀 다른게 저한텐 사실.
왜냐.....그냥 그저 기다려 지내요 두려움..
201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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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여튼 한번으로 끝
어짜피 나의 도전은 나를 시험 해보는 기회입니다.
음....용기 같은걸요 여튼 다음주 중에 도전해야죠 학교를 가야 하던지 말던..
201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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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맘에 든 사람에게 전화번호를.....
하....아
이런느낌 고등학생 때 이후로는 처음인네요
근데 고등학생때는 그냥 속으로 끙끙 거리다 그냥 쫑 쳤는데...
이제 2..
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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