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덕] 힘든가요? - 제이레빗

쒼나는 노래를 올리려다 밤이니까 달달한 노래나 듣자고 요고 올림.

갠적인 소감이라면 "딱 실용음악꽈 스타일의 음악"만 하는거 아닌가싶기도 하지만
기본기가 튼실하니 멀해도 듣기편한건 사실. 음- 조타는 얘기임.





근데 유튭보니 이 노래 추천 3,978/ 비추 34.

온라인에도 오프라인에도 참 월드와이드하게 ㅄ들이 만쿠나 ...

[클라우제비츠.]

?왜 ㅄ들이 많다는 거에요?

[RG쥬악그나옴?]

ㄴ굳이 로긴까지해서 비추를 주는 노력.

마치 루리서 기사마다 "이따거 관심없다."는 댓글을 꼬박꼬박다는 방향성을 잃은 부지런함 얘기죠.

[removeman]

제이레빗 노래 좋은게 참 많죠 ㅎㅎ 2집에도 좋은 노래가 많아요!

[에밀리아종]

ㅄ 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거 아닌가요? 다른 제이래빗 노래에 비해 비추라는 생각을 가지고 줄 수도 있는건데..

[RG쥬악그나옴?]

ㄴ아, 글쿤요. 공중파방송처럼 싫어도 듣게되는게 아니고 선택권이 청자에게 있는 상황이니 싫으믄 안들으믄 그만이라고 생각햇는데

굳이 비추버튼을 만들어둔것도 어떤식으로든 의사표현을 하라고 한걸테니 제가 잘못 생각햇네요.

음, 쏘리쏘리 -
(그치만 여기서 글을 수정하면 얘기가 꼬일테니 원문을 그대로 두고 쏘리할께요. 쏘리!)

[스웨덴세탁소]

제이래빗은ㅋ 동영상으로 볼때마다 비쥬얼쇼크ㅋ

[RG쥬악그나옴?]

ㄴ묘하게 실물보다 영상이 안티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