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스위치 예구 했습니다
사실 어제 이 시간에 과자 씹으며 프젠을 본 후의 소감은.. 너무 기대한 바람에 좀 실망되더군요.
그나마 마지막에 젤다 야숨..
20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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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에고 택배가 어딜 갔는지.. ㅠ
중고 뉴슈마2를 이베이 통해서 시켰는데.. 월요일에 배송이 되었다고 나와서 며칠째 여기 우체국에 연락도 해보고
판매자한테 ..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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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뉴 작다수 질렀네요
북미 xy 한정판 구 큰다수를 매물로 내놓고.. 큰다수가 저한테..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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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1060 + cpu 업글 후기
지난주 콘솔로 위처3를 하던 와중에 계속되는 프레임 드랍에 홧김에 큰 지름을 했습니다.
사실 GTX 950으..
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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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차 사고가 나버렸어요
폭우가 쏟아지다가 말다가 하던 오늘 집으로 돌아가던 중에 노면이 미끄러웠던 건지 스치듯 박아버렸네요.
며칠전 차 부숴먹는 악..
201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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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스케일링 받았습니다
어제 5년 넘게 시술 안 받고 있던 스케일링 드디어 받았습니다.
나름 열심히 치아 관리 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쌓인 치석들이..
201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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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g3258 소감
사진을 올린댔는데 별로 이쁘게 나오지가 않기도 하고 귀찮아서 걍 안올렸네요 ㅡ,.ㅡ
며칠이나마 g3258 돌려본 소감은.. ..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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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계획에 없던 컴 지름
차는 여기서 없으면 너무 불편하니 사야겠다 계속 염두하고 있었지만..
오버워치 베타 돌리다가 캐릭 3~4명만 모여도 렉 생기..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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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몇달 사이 많은 일들이..
마이피고 뭐고 다 귀찮아져서 안하다가 간만에 근황 올리네요.
기술학교 졸업 후에 버지니아에 배치 받고 매일 출퇴근 중입니다...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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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잘못 먹고 체한건지..
어제 간만에 외식 하면서 좀 과식을 했거든요.
한참 먹다가 옆구리하고 어깨가 결려서 먹는 도중에 계속 웃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201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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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hp 컨버티블 랩탑 구매
기술학교에서 랩탑 없이 계속 지내다가 필요성을 느껴서 결국 질렀네요.
복도마다 컴퓨터실이 있긴 한데 그 컴퓨터들이 원체 느려서..
20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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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휴가 나왔습니다
미군 기초 훈련까지 무사히 끝내고 기술 훈련 받던 와중에
연말이라고 내년 휴가 일부를 미리 쓰는 찬스를 받았네요.
미리 쓰..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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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다음주에 떠납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어제 모병관한테 연락을 받았는데..
다음주에 떠나는 그룹에서 한 자리가 비어서 저한테 바로 갈 생각 없냐고 ..
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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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에어포스 계약서 사인하고 왔습니다.
미군 입대 서류 절차가 끝나고 드디어 마지막 관문을 마치고 왔습니다.
필기 시험과 신검 보는 과정이 2일로 묶여 있는데 무사..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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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미군 입대 서류 절차는 끝났네요.
여러가지 양식 작성하고 서류 준비하는 데 제일 진땀뺐던 건 다름 아닌
지인들 적는 칸이었네요.
원래부터 연락주고 받는 사..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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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베이에 물건 팔렸네요.
언락 폰이 남게 되어서.. 이베이에 딱 시세 정가로 올려 놨었는데 생각처럼 바로 팔리진 않더군요.
인내를 가지고 2주 정도 기..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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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런 경우도 있네요. 참..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중계방송 보러 자주 가는 사이트가 있거든요. 옆에 작은 채팅방이 딸려있는데..
사람들이랑 경기 이야기..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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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사왔어요.
정확히는 며칠 전에 이사를 왔는데.. 어쨌든 더 넓은 집에 간만에 제 방도 다시 생겨서 좋습니다.
이사 하자마자 피곤한 줄도..
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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