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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신선한 충격을 주는 책 좀 추천해주세요.2017.06.09 AM 10:29
저는 군대에서 읽었던 베르나르의 신, 나무 등의 책에서
나름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혹시 이 처럼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책들 좀 추천해주세요.
댓글 : 26 개
- WhiteDay
- 2017/06/09 AM 10:31
베르나르 작가님 신작 나왔습니다 '잠'이라고...
- WhiteDay
- 2017/06/09 AM 10:32
음 책 좋아하시면 꿈꾸는 책들의 도시 추천 드립니다.
- bigthewar
- 2017/06/09 AM 10:35
히가시고 게이고의 '비밀'추천 드립니다. 다른 의미로 신선한 충격을 받으실듯
재미는 보장합니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도 제작되고 티비 드라마도 방영되었지만 비추천 드립니다.
주인공의 심리 묘사가 중요한 작품이다 보니 소설을 추천 드려요
재미는 보장합니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도 제작되고 티비 드라마도 방영되었지만 비추천 드립니다.
주인공의 심리 묘사가 중요한 작품이다 보니 소설을 추천 드려요
- 낭만병늑대
- 2017/06/09 AM 10:35
파피용
- 개씹박이
- 2017/06/09 AM 10:36
벛꽃이지는 날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 개방성 창상
- 2017/06/09 AM 10:45
어, 저도 이거 댓달려고 들어왔어요 ㅋㅋㅋ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였나? ㅋㅋㅋㅋ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였나? ㅋㅋㅋㅋ
- *포이포이*
- 2017/06/09 AM 10:47
책 자체의 전개도 재미있지만 끝에 작가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줘서 좋았어요
- 뢀라라
- 2017/06/09 AM 10:37
살육에이르는병, 0의 살인, 오리엔탈특급살인사건
- 고 니
- 2017/06/09 AM 10:39
명작 SF 소설들은 대부분 신선한 충격을 줍니다.
플레이보이 SF 단편선이나 명작 단편선도 있고, 갠적으론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도 좋구요.
베르나르 작가는 요새는 잘 안 읽었는데 예전 개미도 정말 재밌죠.
플레이보이 SF 단편선이나 명작 단편선도 있고, 갠적으론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도 좋구요.
베르나르 작가는 요새는 잘 안 읽었는데 예전 개미도 정말 재밌죠.
- 케로
- 2017/06/09 AM 10:43
눈먼자들의 도시
빼앗긴 자들
빼앗긴 자들
- 루리웹-000000000
- 2017/06/09 AM 10:46
사요나라 갱들이여
보고 너무 충격먹어서 이작가 책 거진다 구입함..
보고 너무 충격먹어서 이작가 책 거진다 구입함..
- 니이네
- 2017/06/09 AM 10:48
노인의 전쟁
진짜 SF계의 샛별 작가의 엄청난 상상력과 그 유머러스함까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좋아하셨으면 아주 편하게 잘 읽힐 꺼에요.
진짜 SF계의 샛별 작가의 엄청난 상상력과 그 유머러스함까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좋아하셨으면 아주 편하게 잘 읽힐 꺼에요.
- 내가내라꼬
- 2017/06/09 AM 10:50
카스테라.. 좀 오래된 책이지만..
- 언젠가하루쉴지모를4100시간
- 2017/06/09 AM 10:52
초반임팩트라면 SF에서 '유년기의끝'이 甲이죠.
아,스타에서 저그의 '오버마인드-오버로드'가 여기서 차용되었죠.=ㅛ=ㅋ
아,스타에서 저그의 '오버마인드-오버로드'가 여기서 차용되었죠.=ㅛ=ㅋ
- 미누아노
- 2017/06/09 AM 11:13
유년기의 끝은 저도 꼭 시간날때 보려고 벼르고 있죠.
여러 후대작가들에게 영향을 줬다더군요. 작가분이 워낙 세계적으로 유명하신 거장이기도 하고..
심지어 만화를 좋아한다면, 에반게리온도 떠오를거라고.. ㅎㅎ
여러 후대작가들에게 영향을 줬다더군요. 작가분이 워낙 세계적으로 유명하신 거장이기도 하고..
심지어 만화를 좋아한다면, 에반게리온도 떠오를거라고.. ㅎㅎ
- 방구석 정셰프
- 2017/06/09 AM 10:55
그래도 계속 가라.
- 064_2nd
- 2017/06/09 AM 10:57
최근에 읽은 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
인류 문명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거에요.
인류 문명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거에요.
- Hyun.
- 2017/06/09 AM 10:57
아내가결혼했다추천요ㅋ
- 빈센트보라쥬
- 2017/06/09 AM 11:02
아멜리 노통 - 적의 화장법, 살인자의 건강법
- 프리저
- 2017/06/09 AM 11:25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꿈꾸는 책들의 도시
꿈꾸는 책들의 도시
- BOA.마키
- 2017/06/09 AM 11:28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Y의비극....은 너무 유명한가요 ㅎㅎ
- P-stone
- 2017/06/09 AM 11:33
루머의 루머의 루머
- Agni&Rudra
- 2017/06/09 AM 11:34
메트로2033
- 써냔
- 2017/06/09 PM 12:13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
- HBH
- 2017/06/09 PM 12:17
빅쇼트..
- Pax
- 2017/06/09 PM 12:25
자살을 할까, 커피나 한 잔 할까
-엘리엇 부
-엘리엇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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