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저런..] 땀 뻘뻘 흘리면서 치킨 싸들고 집가는 중입니다.2017.06.29 PM 01:0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김준현이 냉부 나와서 말한 것 처럼

 

더워 미치겠는 날에 마실거 하나도 안마시고 땀 뻘뻘 흘리면서

 

치킨 한마리에 시원한 콜라 싸들고 집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제 곧 도착하는데 뜨신물에 샤워 한번 하고

 

콜라를 한잔........

 

기름을 잔뜩 머금은 닭 다리를 하나.....

댓글 : 4 개
콜라라니욧! 맥주아닌가욧!? ㅎㅎㅎ 글만 봐도 땡깁니다~
아니! 맥주가 아니라니! (근엄 진지)
치콜 조합이 진리입니다(엄격)
에어컨이나 선풍기도필수져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