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저런..] 전공을 버리는 중입니다.2017.08.15 P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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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같은 치기공과를 다니고

 

ㅈ같은 치과기공사의 길을 2년 경험해 봤습니다.

 

정말 아니다.

 

싶어서 반 년 동안 쉬고 있습니다.

 

하나 있는 유통(축산) 경험으로 

 

저번주에 코스트코 단기알바를 지원했습니다.

 

결과는 2~3주 후에 알려준다고 합니다.

 

여기에 합격해서 일을 잘 한다면,

 

낮은 확률로 정규직의 길이 뚤립니다.

 

여기서 미끄러지면 다시 ㅈ같은 치과기공사의 길로 가야 할 지도 모름니다 ㅠㅠ

 

반 년 동안 노는건 아주 익숙해졌는데,

 

합불합 전화 기다리는건 정말......

 

아직 결정난 것은 없지만

 

시작도 못해보고 끝난다면 정말 안타까울 것 같아요....

댓글 : 4 개
치기공...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쪽 이민 알아보시길...
저도 전공 버리는 중입니다만..
그래도 IT계통이라.. 좀 있다가 정보처리기능사 딸 수 있을것 같아서...
정보처리 기능사는 고졸도 딸 수 있는거 아닌가요? 기사랑 착각하신거 아닌감
코스트코 직장 좋다고 소문좀 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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