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저런..] 새로 발매한 게임콘솔은 바로 사도 큰 문제는 없죠?2018.09.30 PM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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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는 플스2 50005이 처음이였고...

 

엑스박스 360은 중고로 샀었고 군대 간 이후로 끝이네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음에 나올 플스5는 꼭 사고싶은데,

 

처음 발매한 제품을 산다고 안정성의 문제나.. 그런건 거의 없죠?

 

엑박시절에 레드링 2번 떠서 교환도 받았는데...

댓글 : 13 개
소니꺼는 새로운 라인업 바로사면 피보는경우가 많아서...
360은 출시시기를 억지로 당기느라 문제가 있었던거고, 그런일 없는이상은 괜찮을 겁니다.
플스4는 퉤퉤문제가있었죠. 뭐 하드웨어문제라 유상수리 받으면 재발은 안한다지만
복불복인게 플스3 참치고 플스4 초판인데[퉤퉤현재까지없음] 둘다 큰문제없이 잘쓰는중이네요;
360도 두대샀는데 둘다 레드링은 아직 안뜸.
플스4 초기 모델도 시디 뱉는 불량 있었어요 무슨 제품이든 첫빠따는 문제가 있기 마련이에요
사실 1년후인가에 좀 다른모델이 나오긴 합니다. 제가 플포

발매 당시에 어렵게 구했는데 CD 퉤퉤 걸림....

이젝트 버튼 뽑고 먼지청소하니까 나아지긴했는데 후속모델은

이젝트 버튼이 꾹 누르는걸로 바뀌어서 CD를 뱉지 않았죠.

뭐 그래도 빨리 사고 싶으면 사야죠.
이게 또 더럽게 애매한게 2년정도 쓰다가 뱉어서...
복불복인게 전 초기모델 문재 한번도 걸린적이없어서 사고싶다면 사는거고
아니라면 기다렸다사고 맘이내키는대로가 정답인거같아요.
플포 사고 신나게 집에와서 슬림하고 프로 발표기사 본 기억이 나네..
저같은 경우는 휴대기기가 아닌 이상은 보통 발매되고 1~2년은 기다렸다가 삽니다.
바로 사봤자 동시 발매 타이틀들은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거의 신기종 테스트용이라는 느낌의 게임들 뿐이라서 기기가 나오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뒤에야 그 기기의 특성이나 기능을 잘 살린 게임들이 나오니까요.
플스4 초기모델인데 아직도 쌩쌩 잘돌아갑니다. 뭔가 문제가 생겨야, 프로를 사든 슬립을 사던하는데, 플2때부터 느낀건데, 소니쪽 게임기들 기기들은 정말 제수없게 걸리지 않는한 믿고 사도 괜찮습니다.
360새거로 구입하고 언론인더다크 한정판사서 씨디 넣자마자 , 원형기스로 씨디 작살난거 생각하면, 치가 떨리네요. 일단 소장중인 플스2가 아직도 현역입니다. 만일을 대비해서 사둔 슬립박스를 아직도 못까고있어요.
돌리고있는 플스2는 초기 박스형입니다 ㅡ.,ㅡㅋ
플삼 이후 소니 거치기기는 전부 다 초기 문제 있었습니다. 플포 디스크 이젝팅 문제는 결국 해결도 제대로 못 보고 후속모델에서 이젝트 버튼을 물리버튼으로 바꿨고요.
  • GX™
  • 2018/09/30 PM 02:00
플삼 이후라면 플포 밖에 없는데요?
전 신기하게 플스3도 참치플스로 아직도 가지고 있고.
엑박360도 극초기시절 제논입니다. HDMI단자도 없는. 근데 아직 잘 돌아감.
운도 있는것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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