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저런..] 참 열받는 일. 2021.02.24 A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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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면접본 곳에서 사람에 입원해서 오늘부터 나와주면 안되겠냐해서

 

알겠다고 하고 오늘 나갔습니다.

 

좀 일찍와주면 좋겠다고 해서 좀 일찍 갔는데

 

시밤 문은 닫혀있고 소장은 전화를 안받고.....

 

문앞에서 떨면서 30분 기다리다가 걍 집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남의 시간을 아주 우습게 보는군요.....ㅂㄷㅂㄷ

댓글 : 9 개
와 너무하네 오라 해놓고 저러면 참..
무슨정신나간 상황일까요
사람을 불러놓고 참
정신나간 미친 놈들이 너무 많은 세상이네 정말...
진짜 어이가 없네요....
헐... 정도가 있지 -_-...
미친;;;
아니 해도해도 너무하잖아
????
저 같았으면 내일나와달라 할때부터 안나갔겠지만.
진짜 짜증나느 회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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