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저런..] 오랜만에 다시 해본 GTA4 소감2021.03.25 PM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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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5에 적응이 되어 있어서 그런가 조작이 많이 불편하군요..

 

운전도 주행이 어려운건 적응 하면 괜찮은데 

 

움직일 때마다 뒤뚱뒤뚱 거리는게 맘에 안듭니다.

 

그리고 4편의 리버티 시티는 배신과 배신이 판쳐서 그런가 씁쓸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와치독스2나 GTA5 처럼 유쾌한 부분이 있는걸 좋아하는데

 

4편은 좋은 게임이지만 전체적으로 어두워서 아쉽네요..

댓글 : 7 개
오히려 어두운 느와르적인 부분때문에 더 좋아하는 팬들도 많죠 ㅋㅋ
gta3 의 도시와 분위기 생각하고 왔다가
아예 다른게임수준이라 조금 실망했던거 같네요
그타4 오토바이 미친듯이 미끄러지던데 왜 그런지 아시나요?
조니 클래비츠로 타면 됨
근데 반대로 조니 클래비츠는 자동차 운전이 니코나 루이스보다 덜 능숙함
아 캐릭터 특성이에요?
저는 GTA4 본편이 정말 재밌었네요.
GTA5도 물론 게임으로서 재밌게 하긴 했는데
뭔가 경쾌한 분위기는 하는 내내 적응이 좀 안 되더라고요.
워치 독스도 제가 1편을 잼나게 한 걸 보면 취향 차이인듯
그 어두운게 장점이자 단점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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