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저런..] 제가 술이 약하지는 않은데..2021.04.10 PM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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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면 2~3병 정도는 마시는데

 

그렇게 술이 땡기거나 하는 경우가 많이는 없더군요.

 

숙취가 심한것도 아니고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위 사진같은 음식을 먹어도 술 안마시고

 

집에서도 맛있는걸 먹어도 콜라는 마셔도 술은 안꺼냅니다.

 

한달에 보통 1~2번정도? 마시는 것 같군요.

 

남들 심심할때 마시는 맥주도 저는 걍 논알콜 맥주로 마십니다 ㅎㅎ

댓글 : 4 개
술은 적당히 먹는거 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 D.O.T
  • 2021/04/10 PM 11:26
예로들어 저는 다른쪽인데.

흡연을 하는데.
집에만 있으면 흡연을 안합니다. 나가서 필 생각도 안들어요.

근데 놀러 나갔다 하면 담배 피는데.

또 다르게 친구들은 모닝담배 하는데 전 그것도 진짜 질색할정도 맛대가리도 없고 아침에 일어나서 왜 피는지 의아함.

아마도 저랑 같이 하긴 하는데 재미를 붙이느냐가 다른듯.
오 저랑 같은 부류시네요 정확하겐 환경이 그렇게 변했지만 서도 주택살땐 자기전 담배가 그렇게 맛있었는데
이젠 그냥저냥 있으면 피고 없으면 말고 그러네요 귀찬아서 안사버릇하니까 벌써 안핀지도 몇달 되가는듯함
저도 딱히 술을 찾진 않습니다.(주량은 맥시멈이 소주2병)
혼술,반주 이런 거 안하거니와 술은 사람들 모임에 술자리가 있을때만이죠.
다만 술과 커피를 잘 안미시는 대신에 탄산음료를(특히콜라) 많이 마셔서 제로콜라로 대체하는 등의 시도는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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