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저런..] 1년도 안됐지만 퇴사를 결정2021.11.29 AM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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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일하고 다음 3개월간 거래처 엄청 늘리더니

 

일이 엄청 늘어났습니다.

 

그걸 어떻게든 해냈는데 이 월급에 그 양의 일은 아닌것 같아서

 

급여인상 해달라고 얘기했는데 말 계속 돌리더군요.

 

그래서 다른 곳 알아보다가 더 좋은 조건의 직장으로 옮기게 됐습니다.

 

만약 급여를 더 올려도 2~30만 수준일텐데 그 이상으로 올라가게 됐어요 ㅎㅎ

 

정말로 월급을 안 올려줘 고맙다!!

 

덕분에 좋은 여건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됐다!!!

댓글 : 27 개
축하드립니다
ㅊㅋㅊㅋ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ㅊㅋㅊㅋ
이직ㅊㅋ합니다
오 축하드립니다!
굿굿
축축
저도 월급 인상 안 해주면
면접본데 갈거라고 선전포고 상태인데
축하 드립니다!
이직하시면 메로나 하나만 사주십셔
굿잡!!!
일 다 사람이 하는건데 사람에 돈 너무 아끼는 회사는....

에혀 대부분 그런 회사들이지만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고맙다!
감사하다.
1년 천만원 정도 올라가면 만족감이 있다더군요 축하합니다
어차피 남의 일 해주는건데.. 돈 만원이라도 더 받는게 최고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본인 가치를 적절히 잘 올릴 줄 아는 분 보면 부럽습니다.
와우.
축하드립니다!!
ㅊㅋㅊㅋ
그 거래처를 그대로 들고 가시면 됩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회사입장 개인입장 서로 잘되었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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