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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덥다아....2019.06.27 PM 03:19
장마라는데 비는 안 오고 후덥지근하니 덥네요.
잠을 설치고 피곤해서 누워있는데
요로케
요로케...크림이가 찰싹쿵
엄마 찰떡 크림이ฅ^•ﻌ•^ฅ..제 옆에서 꾸르잠 자니
더운데 아늑허고 귀엽고 저도 잠이 솔솔 오고....
헤헤...이뿌다..우리 크림이 헤헤(◍•ᴗ•◍)♡ ✧*。
댓글 : 4 개
- 릿곰
- 2019/06/27 PM 03:31
여동생이 키우는 고양이 이름도 크림이고 비스무리하게 생겨서 흠칫흠칫하게 되네요 ㅋㅋㅋ
- 햄스더✨
- 2019/06/27 PM 05:57
앗 같은 이름의 냥냥이라뉘! 비슷하게 생겼다니! 여동생분의 크림이도 미묘겠군요//ㅁ// 헤헤헤헤헤
- 방구석 정셰프
- 2019/06/27 PM 03:54
푸짐한 뱃살...ㅗㅜㅑ...
- 햄스더✨
- 2019/06/27 PM 05:57
고양이 확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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