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에버랜드도 많이 시스템이 바꼈군요 ㅋㅋ

생각해보니 마지막으로 와본게 

전 여친 (현 와잎) 과 약 8년 전이니까 ㅋㅋ

2호기 딸램은 아직 5개월 밖에 안되서 엄니께 맡기고

33개월 1호기 아들램스랑 8년만에 와봤는데

시스템 진짜 많이 바꼈네요 ㅋㅋㅋㅋㅋ 여기저기 돈으로 ㅋㅋ

바로 앞 주차장은 유로인데다

카카오T 발렛까지 지원되는군요 ㅋㅋ

qr 코드 입장이 삼페에서까지 지원되니까 

이건 진짜 편하고, 또 입장 자체가 빠르니 좋고

스마트예약도 진짜 편하고 좋네요 ㅋㅋ

입구에서 오픈런 할 필요없이 

천천히 여유롭게드 입장 들어가면서 예약이라니

덕분에 오전에 크게 대기없이 가장 핫한거 3개나 해치웠네요

이제 좀 주변이 눈에 들어오는데

q pass린 것도 있었군요 ㅋㅋㅋ 

노대기 바로탑승권이라니 ㅋ 3개짜리 인당 추가 1.3만원 ㄷㄷ

진짜 돈돈이긴 한데

이린 식솔 많고 어트랙션 뽕 뽑겠다면 

기꺼이 지불해서 대기없이 편히 노는걸 고려해 봄직은 하네요

근데 오늘이 평일오브평일이라 

눈치게임이 승리한 듯 보여서 그런거지 

10시 입장인데 8시부터줄서서야하는데

그러면서도 안에서도 바글바글이면 짜증나는건 매찬가지일 듯은 하겠네요ㅋㅋ

[온고을 ™]

q pass 한번 맛들이면 못헤어나온다고 하던데요 ㅎㅎ

자본주의의 힘!

[시오리]

와 용인사람이라 저포함 친구들도 야간 운전연습은 에버랜드 주차장에서 하고 그랬는데 거기가 유료로 바뀐건 첨알았네요

[ENOZ]

정문앞 주차장은 유료 , 지하철역쪽 및 셔틀 타는 주차장은 무료 입니다. 1~2년 전에 바뀌었던가 그럴거예요

[치킨은맛있지]

입장권 삼페 지원은 은근 꿀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