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기간트배틀] 2010.08.25 플레이 일기 - 대해적 그랑프리 「샤봉 디 제도 편」

요전날, 간신히 개발쪽으로부터 발매전의
「원피스기간트배틀!」탈취에 성공!



바로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네--…

솔직하게 말합니다.

「쭉 플레이 하고 싶다!」

기사를 쓰기 위해서 플레이 하지만
빨리 기사를 다 써 플레이 하고 싶다!
라는 충동으로 가득합니다!!

싱글 플레이 모드의
“대해적 그랑프리”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만
언제나 '액션 스킬이 없음'으로부터 막혀
텐션이 중단되기 십상인 토고-도
잇달아 하고 싶은 액션이 나와
플레이를 멈출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이것


몇 번 해도 클리어 하지 못하고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요시씨가 와서
「베리를 지불하는 것으로도, 클리어 할 수 있어.」
이렇게 말하는, 악마의 속삭임을 뿌리쳐
우선 다른 루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그리고 같은 비눗방울이 나오는 스테이지에서의
배틀의 한 중간

「아! 이렇게 하면 비누에
　오래 탈 수 있지?」라고 번쩍인다!

그리고, 그 스테이지로 돌아와
생각난 방법을 시험하면…시원스럽게 클리어♪

끝났나 생각하면



아직 위인가! 히~

상위의 조건을 클리어 하면
고액의 베리등의 포상이 있으므로
하지만, 노력할거야~
(조건의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이 포상의 종류인것 같다)

처음은 루피만으로 스타트하는 것도
1시간정도 플레이 하면(어디까지나 토고-의 경우입니다.개인차가 많이 있을 수도)
다음의 섬에 갈 수 있어 밀짚 일당도 서서히 모을 수 있습니다.



클리어 할 수 없었던 스테이지가
캐릭터를 바꾸면 간단하게 되는 등
이제, 멈추려 해도 멈출 수 없는 대해적 그랑프리입니다!


덧붙여서 최초의 섬
샤봉 디 제도의 보스는…



아니, 무리 무리 무리!!

…역시 초고전했습니다


다음 번, 갱신을 기대하세요♪

[윤하는진리]

네에~를 보아하니 키자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