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음악] [SFC]제4차 슈퍼로봇대전 - Time to Come2013.07.23 PM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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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패미컴(SFC)으로 1995년도에 발매 되었던
제4차 슈퍼로봇대전의 오리지널 로봇인 "휴케바인"과 "그룬거스트"의 테마곡인데,
신나는 템포에 전율을 들끓게 하는 느낌의 곡이다. 비장한 느낌도 물씬~!

그때 그시절, 가라오케 모드에서 나는 이 음악을 꼭 감상하고 본 게임을 했을 정도라는..^^;;
(그땐 일본어를 몰라서 따라 부를 순 없었지만;;)

아무튼 정말 멋지게 잘 작곡된 곡이라 생각한다.^^)b


♬ Time To Come
- 작곡:Shinichi Tanaka



가라오케 모드 영상



8비트 버전



보컬 버전

댓글 : 15 개
쿠를! 할합까!
큭! 닿지않아!
OG 음악중에선 사이버스타 노래 만큼이나 좋아하는곳.

슈퍼컴보이로 4차할때가 참 좋았네요..
저는 제4차 슈로대로 처음 슈로대 시리즈에 입문했는데 정말 재미있게 했었네요.ㅎㅎ
아... 진짜 og중에 제일 좋아한 휴케바인. 사이버스타보다 더 좋아했었는데 ㅎㅎ 오랜만에 추억이네요.
~_~
흐..저도 2차알파 까진 일본어에 일자도 모르고 했는데.

일본어 꺠우쳤을 땐 이미 임팩트 부터 가라오케 모드가 삭제되고 눈물을.ㅠㅠ
아 그런! ㅎㅎ ㅠㅠ
저에게는 악몽같던 4차.... ㅠㅠ 그래도 좋다는....
37화에서 두번이나 세이브 파일이 날아갔지요.
어떻게 간건데.... ㅠㅠ 42화가 끝인데............................. ㅠㅠ
결국 팩 갈아 버릴까 하다가 그냥 봉인했네요.... ㅠㅠ
왜 악몽 같으셨었는지 궁금할 따름이네요.ㅎㅎ ㅠㅠ
4차는 제가 처음 접한 로봇대전이라 다른 시리즈보다 더 각별한 느낌이 있어요
그당시 단바인은 애니를 접하지 않아서 자세히는 몰랐지만 말도 안되는 회피율을
보여줘서 주캐로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맞아요! 단바인 회피율 쩔었지요.ㅎㅎ
저도 4차로 처음 입문! ㅎㅎ
하이퍼 오라베기의 낭만이 그리워지는군요.ㅎㅎ
이때 당시에는 그렇게 가버릴줄 몰랐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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