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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미래 계획이 아예 없는 30세 여동생.jpg2020.12.11 AM 12:40
어...??
댓글 : 11 개
- 족구왕 똘배
- 2020/12/11 AM 12:49
나이 34살 먹고 지네 부모님 식당에서 서빙하면서 300씩 받던 친구놈이 생각나네요...
넌 꿈이 뭐냐? 니가 하고 싶은 일이 있을거 아니냐 부모님이 지원도 해주실텐데 그걸 밀고 나가보라고 했더니
컴퓨터를 좋아해서 꿈이 '해커'랍니다;;
언제 철이 들런지...
넌 꿈이 뭐냐? 니가 하고 싶은 일이 있을거 아니냐 부모님이 지원도 해주실텐데 그걸 밀고 나가보라고 했더니
컴퓨터를 좋아해서 꿈이 '해커'랍니다;;
언제 철이 들런지...
- 후더러럴
- 2020/12/11 AM 01:09
부모님식당에서 300받는사람을 걱정하시네 ㅋㅋㅋ본인부터 ㅋㅋㅋㅋ
- 화휴
- 2020/12/11 AM 01:39
후더러럴 ㅋㅋㅋ 이거지 ㅎㅎㅎ
- 루리웹-3855321870
- 2020/12/11 AM 02:30
ㅋㅋㅋㅋㅋㅋㅋㄲ
- 노인
- 2020/12/11 AM 08:28
해커가 왜?
- 만취ㄴㄴ
- 2020/12/11 AM 01:54
집 못팔게 햇으면 몇억 세이브여
- 율리안
- 2020/12/11 AM 07:07
오 아파트였으면 몇억은 벌었을 듣ㅅ
- Tokin
- 2020/12/11 AM 02:31
서울 집 못팔게 땡깡부린것만으로도 몇억 벌어다줌
- LegendaryEagle
- 2020/12/11 AM 04:10
1994 정봉이룰이군...
- 이도시스템
- 2020/12/11 AM 06:44
정봉이는 1988
- jmj4444
- 2020/12/11 AM 08:11
인생 널널하게 살면서도 풀리는 사람이 있고, 빡세게 사는데 안풀리는 사람도 있어요. 저도 주변에 저런 친구들이 있어서 잔소리 많이 했는데, 지금은 그러려니 해요. 각자 자기가 타고난 복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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