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좋아하는 노래] 부활의 잊혀진 명곡 - 리플리히2014.02.24 PM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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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그 동안에 너는 잘 가라는 한마디 말이 없는채
그토록 오랫동안 사랑한 기억이 이젠 멀게만 느껴져

*곧 깨어나면 사라질 꿈이라면 좋겠어 널 위해서 난 있는 거기에
너를 견뎌 내야하는 시간들이 이 순간 후에 나를 찾아 올테니

**너를 사랑해도 된다고 말하렴 이제 다시는 볼수 없다해도
나의 남은 사랑이 다할 때까지 너를 영원히 내 안에 간직해 갈테니

***너를 사랑해도 된다 말 해주렴 이제 다시는 볼수 없다 해도
나의 남은 사랑이 다 할 때까지 너를 영원히 내가 간직할께



부활 7집 수록곡







댓글 : 2 개
7집 자체가 비운의 앨범이죠 ㅋ 안녕도 잊혀짐 ㅎㅎ
그와중에 이성욱은 더 불쌍 ㅡㅡㅋ
이거 정말 명곡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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