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생활] 애슐리 솔플 가시는분들 대단...2016.05.04 P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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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근처 볼일보고 지나가다가 애슐리 있길래 솔플 도전해볼까 하고 가게 안을 들여다 봤는데..

사진과 같이 다들 일행에 도란도란한 분위기더군요.

이 상황에서 솔플 할 정도의 내공은 없어서 포기했는데...

마이웨이로 솔플 잘하시는분들 부럽습니다..

주로 오유쪽에서 실시간 솔플실황 올리던데.. 내공을 나눠받고 싶은 심정..

댓글 : 19 개
오늘 올반 다녀왔는데 솔플하시는 분 봤습니다. 아이패드로 예능프로그램 보시면서 솔플 하시더군요.
전 빕스 솔플 해봤어요.
혼자 드시는 분 많아요.
그냥 가서 드시면 되요.
와 영화부터 왠만한건 솔플하는데 이건 어렵네요ㄷㄷㅋ
요즘 혼밥이 흔하기도 하고, 저도 필요하면 혼자 먹는데 거리낌은 없지만 남들이랑은 맛집 찾아다니면서 먹지만 혼자선 대충 떼우는지라 굳이 뷔페까지 가야하나 싶더라구요

물론 막상 뷔페는 가면 전 계속 먹는데 남들은 배부르다고 징징거려서 번거롭기는 함..
이번주 월요일에 애슐리 솔플해봤는데 아무도 신경 안쓰더라구요ㅎㅎ
살면서 배운건 남들은 아무도 신경 안 쓴다입니다. 설령 신경 써도 알기 힘들어요. 나쁜 짓 아니면 그냥 하시고 싶은거 하세요.
전 가끔 배부르게 먹고싶으면 한번씩 가요 ㅋ
저도 함 가봣는데 별거없음
요새 혼밥 드시는분들 많아요
그냥 주변에 신경 안쓰시면 돼요
아무도 신경 안써요
저번에 애슐리 솔플하는데
어성분 혼자서 느긋하게 솔플하시더군요.
저도 셀바 가도 싶을때 종종 혼자갑니다.
아무도 신경안써요~
2인 테이블 있는데는 쉬운데 4인테이블이 기본인 고깃집이나 곱창집 이런덴 한번도 못했어요...
솔플은 뭔ㅋㅋ 자기 돈쓰는데 당당해야지
저는 놀이동산도 솔플 가능합니다.
다만 노래방은 안되겠더라 ㄱ-;
혼자 할수있다면 둘,셋이 되어도 할수있는거라 생각하니 다를거 없더군요.ㅇㅅㅇ
강남역에서 삼성직원분 혼자 드시던데..
빕스 솔플하시던 분을 한 5년전에 봤습니다 ㄷㄷ
오히려 저런 셀러바가 혼자가서 먹기 더 편해요.
고깃집등 가면 혼자면 난색을 표하는경우들이 가끔있어서 별로..[난 배가고파서 그냥 빨리먹고 집가 가고싶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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