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트위치 입문부터 현재 상황까지 (세아스토리 -> 우왁굳)

2020년 여름, 재택근무로 삭막한 방안에서 티비라도 틀어놓고 일하자 라는 생각으로 티비로 트위치 보기 시작함

처음엔 세아스토리로 입문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우왁굳이 추천으로 뜨고 드문드문 봤었는데

이세돌 이후로는 이세돌분들 전부 팔로우하고 왁타버스 위주로만 보고 있음..

왜 세아스토리를 안보게 되었을까.. 생각해봤는데 

1. 게임 이외의 컨텐츠 준비

2. 노잼인건 냉정하게 중단

3. 꾸준한 시참과 주변 캐릭(출연자)의 여부

위 부분에서 세아스토리 보다 우왁굳이 더 잘 맞춰줬기 때문에 갈아탄게 아닌가 싶음

[Ru dell]

저랑 같은 케이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