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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민희진은 기자회견에서도, 뉴진스 홍보를 했다2024.04.26 PM 12:33
댓글 : 7 개
- Octa Fuzz
- 2024/04/26 PM 12:55
희진스~
- 소년 날다
- 2024/04/26 PM 01:14
저도 어제 복장보고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뉴진스에 자기 자신을 투영한 거라면 애착을 가지는 것도 이해가 되지만, 만약 '뉴진스가 나고, 내가 뉴진스이다!'라는 마인드라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냐면 민희진의 위기가 뉴진스의 위기가 아닌 것을, 자신이 상황이 어려워지니 뉴진스가 공격받았다고 인식하는 듯(차별과 부당대우로 표현) 했습니다.
꽤 다수의 분들이 회사의 프로젝트로 만든 개인의 창작물을 사적소유로 착각하는 신입 디자이너들을 떠올리시던데, 어떤 의미에서는 움직이고 걸어다니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그런 마음을 품었다는데서 정도는 조금 더 심한 것이 아닐까- 하고 느낌도 들더군요.
이건 상상이긴 하지만, 만약 그렇다면 훗날 계약이 끝나고 재계약 시즌이 왔을 때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뉴진스를 과연 지금의 민대표의 성정으로 가만히 내버려뒀을까 싶기도 해요.
단순히 상상에 상상이 꼬리를 물고 그냥 점심시간 적어보는 댓글이지만, 지금의 진실공방을 떠나서 민대표가 진짜 뉴진스의 엄마로 그녀들에게 긍정적인 존재일까 라는 생각이 드는 어제 민대표의 기자회견이었던 것 같아요.
뉴진스에 자기 자신을 투영한 거라면 애착을 가지는 것도 이해가 되지만, 만약 '뉴진스가 나고, 내가 뉴진스이다!'라는 마인드라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냐면 민희진의 위기가 뉴진스의 위기가 아닌 것을, 자신이 상황이 어려워지니 뉴진스가 공격받았다고 인식하는 듯(차별과 부당대우로 표현) 했습니다.
꽤 다수의 분들이 회사의 프로젝트로 만든 개인의 창작물을 사적소유로 착각하는 신입 디자이너들을 떠올리시던데, 어떤 의미에서는 움직이고 걸어다니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그런 마음을 품었다는데서 정도는 조금 더 심한 것이 아닐까- 하고 느낌도 들더군요.
이건 상상이긴 하지만, 만약 그렇다면 훗날 계약이 끝나고 재계약 시즌이 왔을 때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뉴진스를 과연 지금의 민대표의 성정으로 가만히 내버려뒀을까 싶기도 해요.
단순히 상상에 상상이 꼬리를 물고 그냥 점심시간 적어보는 댓글이지만, 지금의 진실공방을 떠나서 민대표가 진짜 뉴진스의 엄마로 그녀들에게 긍정적인 존재일까 라는 생각이 드는 어제 민대표의 기자회견이었던 것 같아요.
- 마시멜로☆
- 2024/04/26 PM 01:22
민지 비주얼 실화냐
- 코난77
- 2024/04/26 PM 01:24
애착인형 뉴진스...
- 배주현
- 2024/04/26 PM 01:25
뉴친자 ..
- 잎사귀
- 2024/04/26 PM 01:56
박찬호가 아니었구나..
- nmn
- 2024/04/26 PM 01:57
이야 다 계획이 있었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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