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다가세요^^] 원피스 결말.jpg2010.03.17 PM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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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달에 사는 종족... 달의 백성은 어떠한 이유로 달 아래로 내려온 일이 에넬이 본 벽화로부터 알수 있다.
달의 아래 라는 것은.. 즉 지구를 뜻하는 말.. 달의 사람들은 지구로 이주해, 그리고 왕국을 세웠다.

달의 왕국은, 지구의 원주민인 인간을 시작해 거인, 어인, 여러가지 인종을 받아 들여 왕국은 일이 늘어날 때마다 거대가 되어,
세계 최대의 대국으로 성장을 이루었다. (클로버-박사의 이야기 참조)
그러나 어떤때, 왕국에 위기가 찾아온다. 강대한 적이 달의 왕국을 습격했다.
왕국의 백성은, 자국을 지키지 않으면 안되기에 두 개의 병기를 생산한다. 병기의 이름을 플루톤과 포세이돈.
플루톤이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저승, 지하의 신 플루톤을 모델로 하고 있다,
이 지하의 신의 이름을 씌운 플루톤은, 지하로 나아가는 일을 할 수 있는 거대한 전함이었다.
플루톤의 역할은, 해저 지하를 돌진하는 일로 해류에 현저한 변동을 일으켜,
"달의 왕국"의 주변 해역에 일시적인 격류를 일으켜, 수로를 만드는 일로 적의 습격을 막았다.
플루톤이 지저(땅의 밑바닥)를 돌진한 자취는 해저 화산에 의해 쌓아져서 거대한 총(흙을 쌓아 올린곳)이 되었다.
이것은 후에, 레드 라인으로 불리는 것처럼 된다.

그리고 플루톤이 일으킨 격류는 그 후 한층 더 변동을 보여 캄벨트라고 하는 특이한 대역을 낳게 된다
그리고 그 대역에 끼워진 해역은 후에 그랜드 라인으로 불리게 되어, 세계의 바다는 네 개로 헤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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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이라는 것은 해양신 포세이돈의 이름을 쓴, 달의 흙을 소재로 만들어진 대포였다.
달의 흙에 포함되는 성분이 해수를 응고시키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그 응고된 해수 그 물건이 포탄과 완성되었다.
달의 흙에 포함되는 성분은, 후에 "파이로브로인"으로 불려 "도운"의 기초가 되었다.

"파이로브로인"을 포함한 해수의 포탄은 바다 속에 산개 해서,
긴 세월을 겹침 응고된 해수는 완전하게 고형화 되어 화석이 되어, 그리고 높은 경도를 가지는 광석이 되었다.
이것은 후세에 해루석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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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왕국" 사람들은 두가지의 강대한 병기를 이용했지만, 백년에 이르는 전쟁의 끝, 달의 왕국은 적에게 져 괴멸 해 버린다.
세계 최대의 왕국을 멸한 일로 적은 세계의 정점으로 올라 채워 이것을 기회로 세계 정부를 자칭,
달의 왕국 침략의 사실을 은폐, 달의 왕국자취를 일소, 섬의 원형을 까지 공격을 한다.

희미하게 남겨진 섬의 잔해는 마치 부목과 같이 바다를 감돌아, 후에 라프텔(부목의 뜻)로 불리는 환상의 섬이 된다.

그러나 불과에 살아 남은 달의 왕국의 사람들은, 역사의 진실을 석판으로 새겨, 그것을 자자손손 전하는 일을 한다.
생존자들은,"달의 백성"인 일, 지구의 인간과 사귀어 번영해 온 일에의 증거로,
반달의 형태를 취하는 「D」의 이름을 씌워, 8백년 지난 현재에도 D의 의지로 하고 전해져 내려 온다

그리고 D라고 자칭한 생존들은, 플루톤과 포세이돈의 사용으로 전쟁의 상처 자국을 새겨져 변이해 버린 바다를 되돌리기 위해,
그리고 「세계 정부」라고 자칭하는 사상 최악의 적에게의 마지막 대항 수단으로서 셋째의 병기를 만들어 냈다.

셋째의 병기에 의해 레드 라인을 파괴해서, 넷으로 갈라진 바다를 하나에 되돌리는 일을 할것이다
그것은 오올 블루가 되어, 진정한 악을 쳐 없애는 일로,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 준다
그렇게 소원을 담아 세번째의 병기는 원피스라는 이름이 붙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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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력있나요???ㅋㅋㅋ
댓글 : 11 개
결론은 세일러문?
제법 설득력이 있네요..
존나그럴듯한데
출처가 어딘가요? 솔깃하네요!
그럴싸한데?
와.. 진짜 스토리인줄 알았어요
설득력있다
오~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ㅋㅋㅋ
  • ady
  • 2010/03/17 PM 06:52
오오... 왠지 레알일거같은 느낌..ㄷㄷㄷㄷ
완전 그럴듯한데...?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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