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다가세요^^] 여친에게 지갑을 선물했습니다.2010.06.12 PM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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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흐뭇하더군요
댓글 : 1 개
  • 120kg
  • 2010/06/12 PM 05:04
'그거' 생각난 저는 분명 더럽혀진 거겠죠... 순수한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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