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다가세요^^] 개념없는 이등병의 소원수리 ,,2009.05.07 PM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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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병장일때 ,,

누가 내가 신경안써준다고 긁은 이등병 생키가 있엇엇는데,,,

댓글 : 11 개
군대에서 식단은 미리 정해져서 나오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하루만에 식단이 바뀌거나 원 식단에 없던 음식을 쉽게 구해 만들수도 없습니다.

수송대 어떤 정비병 이등병 새퀴가 암기강요 시킨다고 긁어서 영창보낸 일도 있었는데 ㅋㅋ
소원수리가 정당한건 정당하게 들어가서 처벌 받을건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암기강요 같은건 처벌 받을만 하죠.
군대가 소원수리 한방에 작살나는 일이 꽤 많은 집단이긴 하지만 저 이야긴 뻥이 좀 과하네요.

4000명이면 거의 2개 연대 인원인데 그 인원이 들어갈 수 있는 부대가 과연 대한민국에 존재할까요ㅇ_ㅇ
400명이 아니고?
뭐지 한달전에 이글 본거같고 이리플들 본거같은데?
꽤 예전에 힛갤갔던거죵..
그나저나..긁이면 기분존나 더러움..
당해본 사람만 암..ㅡ,ㅜ
내가 저 김밥 쌌으면 그 이등병 밥삽으로 맞았을 것임...
고참이 부당하게 하면 부당한대로 당하고 살아야되고 소원수리가 정당하든 어쨋든 난 반대임. 자기도 어차피 고참이된다는걸 왜몰라???
암기강요라...... 내가 봤을때 짬밥 찌글찌글한애들이 암기강요라고 떠드는게 보직에 꼭 필요한 지식을 공부하라고 하는걸 가지고.... 암기강요라고 긁는 것 같은데...ㅡ,.ㅡ
보통 소원 수리하면 상급 부대로 올라가기 마련인데,
거기 연대장님이 말도 안되는 소원은 가볍게 무시해서 저런 식의 무개념 발언은 걍 사장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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