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다가세요^^] 개명신청사례2009.05.12 PM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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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

그나저나 차차 ㅠㅠㅠㅠ빨강망토 차차
댓글 : 7 개
육백만불에서 뿜....부모가 외화를 너무 감명깊게 본듯
우와..ㅠㅠ 마진가 저도 저런 이름이었으면..(..)
부모님 약주한잔하시구 ㅠㅠ
진짜 이름은 평생 가는건데 신중하게 지어야죠.
에이 아무렴어때 이명박만 아니면 됐지...;;넝담 -_-;
황외출과 강도범의 절묘한 샷...
무식하면 용감하다 ...라는 말이 퍼뜩 떠오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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