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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이야기] 멍...하니 을왕리 다녀오기 2014.08.21 AM 02:45
휴가인데...그냥 집에서 멍~ 때리고 있다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차몰고 나갔다가 을왕리까지 다녀왔네요...-_-
이 새벽에 먼짓인가...;;;
평일새벽인데도 사람많더군요.
죄다 커플
젠장 뭐하러 간거지 저길...
커피마시며 담배나 피면서 파도보다가 비와서 집에 왔네요...
망할...휴가기간 내내 비만 오는구나
댓글 : 5 개
- 아찔한마눌낑깡
- 2014/08/21 AM 02:49
휴 윗사진의 커플이 주인장인줄 알았는데 아니라니 한숨 돌렸습니다.
나만 커플이어야지 암암..
나만 커플이어야지 암암..
- 시간과장소
- 2014/08/21 AM 02:59
으어어어어어어어 저주해드릴겁니드아아아아아
- 브로게이머
- 2014/08/21 AM 02:52
다행이야.
- 시간과장소
- 2014/08/21 AM 02:59
......ㅠ_ㅠ
- MarshallMathers
- 2014/08/21 AM 04:19
을왕리 고딩 때 친구들이랑 놀러갔을 때 정말 물이 더럽다는 것이 기억나네요.
와 진짜...
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