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이야기] 인터넷 속도체크해봤음..
그전에 살던 집은 광랜이 들어오지 않는 지역이라 -_-
KT 전화선으로 인터넷을 했는데...웃긴게 비많이 오면 끊기는 ㅋㅋ..
201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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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이야기] 맨오브스틸 보고왔음~ [스포없음]
스포없음이라는데 뭐 어차피 다 아는내용 아닌가 -_-;;;;
어쨋든 무더위가 시작되는 지금 시원한 액션영화 잘보고왔네요!
..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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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이야기] 100만년만에 나이트간썰...
사실...이 나이에 나이트 가는건 민폐인데...-_-;;;;
그냥 불금에 할일도 없고 심심하고 회사에서 스트레스는 많이 받고...
201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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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이야기] 시계샀어요!
ㅎㄷㄷㄷ한 비싼 시계는 아니지만 -ㅅ-;;;
시티즌 CA0201-51E 에코 드라이브 슈퍼티타늄 사파이어
헤밀턴 째마를 ..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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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이야기] 이사준비 하는데
보통...이사준비할때 뭐부터 챙기시는지요?
저는 일단 준비하고 보니까 -_-
1순위 컴퓨터, 공유기, 티비, 플3, 책상,..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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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이야기] 다음주에 이사를 가게됐네요
지금 현재는 동생과 살고있는데...
회사가 너무 멀어서 회사 근처 빌라를 얻어서 혼자 이사 가게 됐네요
(방2개 짜리 ㅋ ..
201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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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이야기] 오래만에 왁스작업..
저렴한 캉가루 왁스로 광을 내봤습니다....
근데 별로 티가 안나는거 같습니다...ㅠ_ㅠ
-_- 뭔가 광빨리 느껴지는거 같..
20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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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이야기] 근로자의 날 쉬라니...
이상하네 작년엔 이 회사 안쉬었던거 같은데 -_-;;;;
경영지원실에 물어보니 원래 쉬는날이니까 따로 공지 안했다고....
..
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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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이야기] 캉가루왁스 택배도착!
저번주에 주문한 왁스계의 가성비 끝판왕(?) 캉가루 왁스가 왔습니다.
뚜껑을 살짝열어보니 레몬향기가 나는군요...식물성 카나..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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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이야기] 개인적인 가지말아야할 회사멘트들..
그나마 근 9년차 직장인이 되다보니 -_- 알게모르게 나름 회사고르는 촉이 발달한건지...
암튼 이제까지 수많은 회사는 아니..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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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이야기] 애마사진
아..왜 게시판에 글쓸때 마이피연동은 안돼는건가 -_-;;; 어쨋든
취미 자동차게시판에 올려놓고 마이피에도 또 올리고 ㅋㅋ ..
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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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이야기] 예전에 지하철 차고들어간일...
몇년전에 충무로로 출퇴근을 할때였지요.
3호선이 수서까지 밖에 없던시절인데 저는 성남이 집이라 수서에서 내려서 분당선으로 ..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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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이야기] 소매치기방지 기능성 가방
펀샵에 오랜만에 들어가봤더니 꽤 그럴듯한
소매치기방지 기능성 가방이라고 있길래 신기해서 퍼옴 ㅋ
소매치기를 방지하는 방..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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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이야기] 신사동에서 발렛알바로 오해받은 이야기 -_-
이전에 있던 회사가 신사동 가로수길 에 사무실이 있어서
점심때나 오후에 한가할땐 1층에 있는 카페에 내려가서 커피마시고 농땡..
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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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이야기] 자동차 보험 갱신시기..
어느덧 또 자동차 보험 갱신시기가 와서 여기저기서 견적전화가 날아오는군요 -_-
제차는 말리붕 ㅋ -_-
작년에 사고한번 ..
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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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이야기] 아이패드 필기활용
아이패드로 필기하는건 답이 없다..
불가능하다...그시간에 그냥 필기한다..등등 얘기를 하시던데...
갤럭시도 그렇고 아이..
2013.03.04
5
- [그냥이야기] 소소한 pc주변기기 업그래이드
월탱을 시작하고 쓰던마우스가 너무 저질 dpi라...줌인을 해도 정밀조준이 되질 않아서 매우 고달팠습니다..
그래서 마우스를..
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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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이야기] 월오탱 스킨만들기 - save me chise!!
월오탱에 스킨을 만들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여기저기 찾아서
스킨만드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간단하더군요...뭐 심오하게..
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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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이야기] 월드오브탱크를 시작
저번주에 우연히 친구가 월탱을 하길래 재밌어 보여서 시작했는데
어느새 5티어까지 진행했네요...-_-;
단순함의 미학이랄..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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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이야기] 어제 퇴근하면서 겪은 황당한일
6시에 칼퇴근을 하고 차를 안갖고 와서 버스를 타고 퇴근을 했습니다.
강서구에서 타서 논현역까지 가는건데
조금 서서 가..
20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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