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 오늘은 월급날
무더운 날인데 그나마 즐거운 일이라고는 오늘이 월급이라는거죠
이번에 노트북을 살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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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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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운전중 만나는 노답들
언제나 출근은 차를 운전해서 가지만
매일마다 보는 유형들
1. 방향지시들을 키지도 않고 끼어들..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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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직장을 구할때는 볼게
여자 직원이 얼마나 있나
여성이 많다면 가지말자
ㅅㅂ 업무를 떠넘기니까
아~~..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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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하하하하하 나에게 똥을 주는구나
출근하자마자 추가잔업을 해라고 전달받고
지금하는 업무도 산더미인데 거기에 제곱을 해서 주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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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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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닌텐도 포켓몬 질문입니다
gba 에메랄드를 일판으로 사서 키우다가 ds 펄 한글판으로 데려가려고 하면 데려갈수있나요?
아니면에..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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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이제 휴가도 끝이나고
그곳에는 치킨뼈만이 남아있나니....
네!!
이제 4일에 걸친 휴가도 끝이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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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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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이것을 사야할까 말아야 할까....
엄청 미심쩍은데 진짜면 싸게 살수 있는거고.....
이거 이게 정품은 아닐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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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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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하드웨어 질문 입니다
GBA 게임 하드웨어를 찾고 있는데
게임보이,미크로 같은 것을 찾아보는데 많이 없네요
혹시 현..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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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나의 기억남는 드라마
드라마를 주로 많이 보지는 않지만 예전에 본 드라마가 아주 기억에 남아있네요
이름이 분명 내 머릿속에 지우개 ..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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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현실은 조용해지고 넷은 더욱 시끄러워지고
점점 사건이 커지는 군요
물론 웹툰의 많이 보지는 않지만 그래도 덕질을 하는 한명의 덕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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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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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때아닌 HIT 쿠폰 나눔
치킨을 시키니 쿠폰이 오길래 긁어보기는 했는데
저는 HIT를 안해서...나눠 드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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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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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어머니의 남다른 성격
저희 어머니는 무엇이든 해보고 말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게임을 많이 하니 어머니도 직접 해보시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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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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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어머니의 ㅁㄱ 디스
저희 어머니는 티비로 나오는 뉴스를 보시고는 고대로 믿으시는것이 아니라
직접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셔서 알아가는..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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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서브컬쳐 컨텐츠 부분에서
활동하는 많은 분들이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글을 적으시는듯 하네요
슬슬 키도브로 생각하고 떠벌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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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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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지금의 난 뭔가
퇴근을 하는 지상최강의 남자!!
집 도착 전에 치킨을 주문하지!!!!
샤워를 마치고 치킨을 먹..
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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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주말출근을 한 자
누구냐!
바로 나!!
토일 휴일?!
일이 많으니 출근하시오!
차장님의 효과는 굉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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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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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퇴근을 할때는
트럭으로 왔네요
버스를 타고 퇴근할면 한시간 걸리는데
회사에서 트럭을 빌려주네요
잔업까지 하..
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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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잔업을 끝낸 지금
나에게는 쇠냄새와 땀냄새 만이 남았다....
외국인 분들이 재미있어서 일하는데는 힘들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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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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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뷔페알바를 그만두고
뷔페를 한달 하고 끌려온 공장 알바....
시급은 최저 이지만 야간도 있고 주당 까지 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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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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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별(똥)이 되어라 근황
각성 영웅들은
샤벨u
티엘u
아틀라스u
피요엘u
화이트헬u
발명공주 롤로u
수호자 파타u
여왕 윈..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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