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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부산 아미동2020.01.19 PM 06:58
공사장 가운데 고양이. 안녕?
보더콜리! 맞죠?
개를 좋아합니다! 한동안 정신없이 놀았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냄새가 나네요? ....너 언제 이 닦았니! 핥은 곳 마다 구리구리한 냄새가!
삐질까봐 앞에선 내색 못하고, 헤어진 후 안 보일 때쯤 멘붕했습니다. 킁킁.
살아가는 곳
댓글 : 6 개
- 장의사™
- 2020/01/19 PM 07:42
부산분이신가요??
여행가서 찍은 사진은 아닌거같은데
여행가서 찍은 사진은 아닌거같은데
- 풍신의길
- 2020/01/19 PM 09:23
부산에 삽니다!
- 스타드림
- 2020/01/19 PM 07:59
부산 살면서 정겨운 곳이 여러곳 있었는데,.;;
- 풍신의길
- 2020/01/19 PM 09:25
저도 이쪽은 처음 와 봤어요.
여러 생각이 나는 곳이라 어떻게 말할 수가 없습니다. 좋은지, 안 좋은지, 정겨운지, 고된지 참 헷갈려요. 다만 사라지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생각이 나는 곳이라 어떻게 말할 수가 없습니다. 좋은지, 안 좋은지, 정겨운지, 고된지 참 헷갈려요. 다만 사라지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에로선인油
- 2020/01/19 PM 10:47
왜 난 부민동 외길인생 35년차인데 모르는곳이지 ㅋㅋㅋㅋㅋ
아미동이군요 ㅋㅋㅋ
아미산 ㅋㅋㅋ
옛추억에 젖어서 한번씩 볼때면 머리를 씨게 얻어맞은 느낌도 납니다.
아미동이군요 ㅋㅋㅋ
아미산 ㅋㅋㅋ
옛추억에 젖어서 한번씩 볼때면 머리를 씨게 얻어맞은 느낌도 납니다.
- 풍신의길
- 2020/01/19 PM 11:22
아미동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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