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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부산 초량 창비부산2021.09.14 PM 03:10
자랑하는 "파이만쥬"는 비싸서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6개 1만 3천원?)
울트라 맘모스, 호드파운드, 모카빵, 이렇게 3개를 먹었습니다. 제 평가는요, 대흡족! 설탕을 아끼지 않은 맛입니다!
특히 울트라 맘모스가 크기, 가성비, 달달함, 속은 설탕잼 겉은 바삭 소보로 때문에 맘에 들었어요. 다음에 간다면 울트라 맘모스 4개 주문하겠습니다.
부산 초량 창비부산. 옛 백제병원 2층.
황석영 작가 집필실 모델하우스(?)
기분좋은 삐걱삐걱 소리. 나무바닥.
유홍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원고.
입장 무료!
안에서 책을 볼 수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댓글 : 7 개
- RED MOUSE
- 2021/09/14 PM 03:26
태성당 한번씩 필받을때 메론빵이랑 데니쉬 싹쓸이 하러 가곤 함
근데 위치가 참 애매하게 안좋아요 ㅠㅠ
근데 위치가 참 애매하게 안좋아요 ㅠㅠ
- 풍신의길
- 2021/09/14 PM 06:17
근처에 사는데 "그곳"에 70년된 빵집이 있는 줄 처음 알았습니다! 다음엔 멜론빵도 먹어봐야겠어요.
- PowerKiss
- 2021/09/14 PM 04:23
엇...브라운핸즈만 있는줄 알았더니...창비도 있었네요..다음에 가봐야징...
- 풍신의길
- 2021/09/14 PM 06:17
1층 브라운핸즈 카페는 문을 닫은 것 같습니다. 헉.
- 스타드림
- 2021/09/14 PM 08:21
오~! 5 ,.;
- skyguy
- 2021/09/16 PM 08:11
감사 합니다 가봐야겠어요
- 풍신의길
- 2021/09/17 AM 07:0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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