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저리주저리] 안녕하세요 딸바보입니다.2019.03.15 PM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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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느님께서 너무 예쁘게 낳아주셔서 딸바보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은 제 사진인데 많이 닮았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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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인 온이도 어느새 네살이 되어서 아주 늠름한 오빠가 되었습니다ㅋㅋ

 

여러분 불금과 행복한 주말되세요!


댓글 : 25 개
눈이 땡글하니..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눈이 너무 예뻐요 ㅋㅋ
애기들이 예뻐용ㅎㅎ
넵 아들은 엄마 닮아서 잘생겼고(?) 딸은 눈이 예쁜거 같아요 ㅋㅋ
넘나 이뿌네용 ㅎㅎ 건강하게 쑥쑥 크렴~
감사합니다 ㅎㅎ 이대로만 잘 자라주면 더 바랄게 없습니다 ㅎㅎ
ㅎㅇ....귀여워....크윽...
크흡 감사합니다 ㅎㅎ
땡글땡글 하내여
넵 눈도 땡글 얼굴도 땡글합니다 ㅋㅋㅋㅋ
너무 이쁘네요. 나중에 연예인 시켜도 되겠어요!
저처럼 나중에 역변할까봐 조금 두렵네요ㅠㅠ 이대로만 커준다면 한번 시켜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
  • Forte
  • 2019/03/15 PM 06:37
와 아가들 미모가.....
감사합니다ㅠㅠ!! 이 미모 유지하도록 잘 키우겠습니다!!!
엄마 아빠 미모를 닮아서 미남 미녀로 자라겠네요 ㅎㅎ
온이는 와이프 닮아서 걱정이 안되는데 둘째는 초콤 걱정되네요 ㅋㅋㅋㅋ
세상에... 너무 예쁘네요ㄷㄷㄷㄷ
감사합니다 헤헤 오늘 하루 힘들었던게 자식 칭찬에 다 풀리네요 ㅎㅎㅎ
왜 우리 애기들 사진 도용하세여?
죄송합니다... 너무 예뻐서 그만...크흑
커으~ 심장 뚜까 맞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많은 분들이 예쁘다고 해주셔서 행복하네요 ㅎㅎ
삐빅- 정상입니다.
미남미녀 애기들이네요
크흑..
엄마닮은 아들, 아빠닮은 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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