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아빠를 닮아 속상한 딸2014.01.11 P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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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아빠 보정받아서 저정돈데..

엄마가 크면 엄마가 한 병원 데려가줄게~
댓글 : 14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로만 보던게 현실로
크면 이뻐질거같은데
아....애기라 차마 속에 있는 진짜 생각은 노골적으로 못하겠다;;;
그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렴...
너네 아빠가 연예인 뺨치는 얼굴이란다...
아빠는 연예인 뺨싸대기를 후려치는 얼굴인데
엄마 탓을 하려무나 ㄱ-;
아빠는 리즈시절 연예인 뺨칠 정도였단다

엄마를 원망하거라 ㅋㅋ
엄마가 예쁘면 일단 의심부터...
웃을때 아빠느낌이 나는데 전체적으론 엄마 닮았네 ㅋㅋㅋ
아빠빨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이쁜데 뭐 바보팅이
여자들은 성형하고 나면 전에 자기 진짜 얼굴을 기억속에서 지워버린다고하죠.
이혜원씨가 기억속에서 자신의 과거를 지웟나봅니다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여자의 성형과거는 자식한테 확실히 나타나는거 같아요 연예인들중에 확실히 모태미녀랑 성형미녀 자식들은 얼굴 차이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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